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181

♡점심식사..오리집에서. 오늘 불곡산 갈려구 했었는데...비때문에 난 못갔다. 다른사람들은 비가와도 간다고 했는데...잘 갔다왔는지 궁금도하고..... 종일. 부슬부슬 비가내린다. 신랑이 시계 잃어 버렸다고 한참찿더니...자동차검사하고...사무실 들렷다 오더니...사무실 서랍안에 있었다네. 너무 좋다고 한턱을 쏜다구..하길래.. 2009. 5. 16.
♤ 집에핀 꽃들~ 오늘아침에..치자꽃한송이가 활짝 피어 있어...카메라에 담았다. 곁에있는 다른꽃들도 함께... 치자꽃~향기도 너무좋아라~ 치자꽃봉오리. 꽃기린 ~일년내내~~꽃분홍 귀여운꽃을 피워준다. 수국 게발선인장 풍로초 만다벨라 ~곧 꽃잎을 활짝 열겠다. 백화등 쟈스민 문주란~ 꽃대 올라오는중. 브른팰지어.. 2009. 5. 15.
▲ 태을봉에서 수암봉 줄기로.... 수리산 최경환 프란체스코 성인 성지. 이곳에서 잠시 묵상하고.... 태을봉에서 내려와 수암봉 가는계곡에..이런꽃들이 펴있었다. 백당나무 덩굴꽃마리...촛점이 잘 맞지 않았네. 은대난초 광대수염 애기똥풀 선밀나물 애기풀 병목안 삼거리 가는중에.. 안양 중앙시장까지 걸어...시장 한바퀴돌아...버스.. 2009. 5. 14.
★수리산~관모봉에서~ 산책로부터...슬기봉 태을봉 관모봉에서..산본시장으로 하산... 오늘은 시원한바람이 쉴새없이 불어대니...산행하기 좋구...땀도 하나도 안났다. 천천히 쉬지않고 걸었다. 마지막 봉우리 관모봉에서...미니삼각대 받쳐 10초타이머로 사진찍구있는데...어떤 아저씨가...찍어 달라고하지~그럼서 말을 시키.. 2009. 5. 13.
☆국수나무꽃~ 국수나무 꽃은 꽃술이 잔치 국수를 말아 놓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도하고... 나뭇가지를 꺽어 그 속을 살살 밀면 하얀 속대가 밀려 나오는 모양이 마치 국수를 뽑는 것 같다하여 국수나무라 불린다고 합니다 2009. 5. 13.
♣ 노린재나무꽃~ 꽃말:동의 노린재나무는 천연 염색을 할 때 매염제로 쓰이는 나무인데 태운 재의 잿물이 누런 빛을 띤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하네. 2009. 5. 13.
☆넝쿨장미~ 붉은 장미의 꽃말은 정열,진한 사랑,고결,자존심 붉은장미의전설 옛날 페르시아에서 꽃의 지배자는 연꽃이었다. 그런데 연꽃은 밤이 되면 잠만 자고 여러 꽃들을 지켜 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꽃들은 신에게 일러 바쳤다. 신은 화를 내며 꽃들의 지배자가 되어 꽃들을 안전하게 지키도록하라며.. 2009. 5. 12.
♤ 너무 졸린날~ 새벽에 물뜨러 약수터 가야되는데...못나갔다. 밤에...기침때문에.. 자는둥~마는둥~했더니.... 계속 누워있다가...아침을 해야겠기에..일어나 밖을보니 비가내린다. 식구들 출근하고나서도 컴터 앉아있는데...계속 졸음이 온다. 음악을 틀어 놓구...침대에 누웠다.. 암것도 안하구 계속 자다 깨다..하기를 .. 2009. 5. 11.
★청주에서~ 일요일새벽 4시에 일어나서...세수하고 화장하고...성당갈준비를했다. 성당 다녀와서 곧바로...청주에갈거라서... 집안정리 해놓구...5시30분 집에서 나와 6시 미사에 참석했다. 미사 드리고 집에오니 7시경..아들며느리도 와있구...가족들모두...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자마다.출발~~ 청주가는길에..병천.. 2009. 5. 10.
☆홀아비바람꽃~ 전설~ 옛날에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아내는 오랜 병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흰 모시저고리를 주면서 자기가 보고 싶거나 외로울 때는 이 저고리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새 장가를 들면 우물가 근처에 그 저고리를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2009. 5. 10.
♧ 오대산의 야생화~ 오대산 진고개에서 노인봉가는길~양 옆으로...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엘리지...노랑제비꽃.바람꽃등등~~~ 바람이 무척세게불어...담아오기 어려웠고.... 몇종류 더 많은꽃들이 있었는데...못담아 왔네. 홀아비 바람꽃 회리바람꽃 꿩의 바람꽃 엘레지 엘레지씨방 양지꽃 노랑제비꽃 꽃다.. 2009. 5. 10.
★ 다사랑 회원님들과 오대산 노인봉~ 5월9일 토요일~ 바람은 불었지만...날씨도 좋았고....산행하는길가에 온통 야생화들로 가득한 산행길~~ 다사랑 회원님들과 함께해서~더욱 즐거웠습니다. 주문진항에서 회떠서...바닷가에 앉아서 먹었던맛~ 돌아오는 차안에서의 이슬이맛 또한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네요. 회원님들 모두~~건강히 좋은.. 2009. 5.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