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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오늘은 무척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그늘에 한참 앉아 있으려니..추웠다는사실~~ 수리산 한바퀴 삥돌아....내려오는길 산속에...질경이가 연하게 자라고있어...질경이도뜯고.... 저녁에...삶아서...볶아 먹어야겟다. 나물반찬 하나 생겻네~~ 오늘 채취해온 질경이.. **질경이가 좋은줄은 알고있었지만... 알.. 2009. 6. 25.
▲청계산행하며 만난꽃들~ 정부청사 5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산 가는길에..도라지꽃도 펴있고 과천 매봉가는 이정표.. 좁살풀 꽃창포 과천 대공원에핀 수련~ 보리수열매 붉은인동꽃봉오리 호박 달린모습이 예쁘다. 2009. 6. 23.
★ 개망초꽃~ 꽃말 : 화해 개망초의유래~ 개망초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아래 들어갔던 1910년대에 유독 많이 피었다고 합니다. 나라가 망할 때 여기저기 참 많이도 돋아났다고 해서 망할 망(亡)자를 넣어서 개망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의미는 개처럼 아무곳에서나 자란다고하여 개망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2009. 6. 23.
♡나도샤프란 꽃한송이 피었네.~ 나도샤프란~ 오늘아침 한송이 피어났다. 몇칠전 잎들이 너무 무성해..싹둑 잘라 주었더니.... 꽃대하나 쑥~올라오더니.. 이꽃은...자고 일어나면..꽃대도 쑥~~올라와 있구...속성으로 피고지고..꽃은 예쁜데.... 예쁜꽃 오래 감상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여기저기서 틀리게 올라 오니까...재미있는 꽃여.. 2009. 6. 22.
♡비개인 일요일에~ 어제 종일 비로시작하여..밤새..내리는것 같더니...아침에..비가 멈춘거 같다. 아침식사하고...일찍..산에가자고 했다.. 옅은안개속에...분위기있고....일찍오니 등산객들도 별로 없구....좋았다. 짝궁이랑...태을봉 슬기봉 타고 내려오니...11시... 이마트 들려..비데도 사고...오늘 아침...오래돼서 그런지..... 2009. 6. 21.
★운길산~ 처음가보는 운길산~집에서 가기가 멀어..가기 어려운곳~백운님과 친구분들 따라서 가봤다. 이수역에서..중앙선 국수역가는거 타고 운길산역 하차... 차가 한시간에 두대있다 운길산 정상에서..예봉산으로 갈수도 있는데...어르신들이라 길이 너무 멀다고....수종사로 하산했다. 나중에..운길산~예봉산.. 2009. 6. 19.
♥ 장미꽃~ 장미꽃말~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핑크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빨강과 하얀 장미 -- 불과 물의 결합, 반대되는 것들의 결합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빨간 장미 .. 2009. 6. 18.
♤청계산에서 대공원으로~~ 저기위에 보이는 청계산에 갔다가...대공원으로 내려왔다. 대공원 저수지 뚝에 개망초꽃이 많이 펴있네.. 하나 꺽어 향기를 맡아보니...좋은향기가 난다..숲속향기....... 동물원으로 내려오는데... 동물 먹이주는 시간인지...관람객에게..먹이를 나누어주고...먹일수있는 기회를준다. 나두 사육사 아저씨.. 2009. 6. 18.
★보리수열매~ 보리수 열매는 발효성이 강한 열매인지라 옛 어른들께서는 술을 담궈 드셨다고들 하십니다. 특히, 장이 않좋은 어른들은 식사하실때 마다 반주로 한잔씩 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철 물을 갈아 먹거나 설사를 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차로 끓여 식수 대용으로도 이용 되었답니다. 기관지가 약해.. 2009. 6. 18.
☆덴드롱~ 덴드롱~빨간속꽃이 모두 나와 너무예쁘다. 꽃도 오래가고..하얀꽃속에서 빨간꽃이 피어나는게 매력~~ 그런데..추위에 약하다. 어느겨울엔가...베란다창가에 두었더니 얼어 죽었는데...아는분집에서..덩굴하나 잘라다 심어 키운 덴드롱.. 잘라서..직접 흙에심어도 잘살고.. 자른줄기를 물에 담궈 놓으면 .. 2009. 6. 18.
○오랫만에 제기동시장에..~ 6월17일 날씨가 꾸물거린다. 산에도가고싶구...한데....비는안오지만... 꾸물거리니까 망설이다....제기동 시장에나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그곳에가서 시장풍경 구경하는 재미도좋다 야채도 무척싸다. 와~~부추도3단천원...많지만 무작정삿다. 신랑이 오이지타령을하길래...11개이천원사고..열무.. 2009. 6. 18.
☆네째날~집에오는날~ 아침식사후...숙소에서 바라보이는 열몇가구사는 해변 마을이 있는데..걸어서 오분거리.... 그곳에갔는데... 홍합새끼들도..바위에 ㄷ다닥다닥 붙어있고... 오징어새끼가 헤염을 치고있네.. 두마리 였는데..한마리는 멀리가고... 한마리는 잡았다. 신랑이 너무 어리니까 놓아주라고 햇는데...울신랑 더러.. 200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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