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3 1/10 경기둘레길 시흥 52코스 오늘도 역시나... 좋은 산우님들과 즐거운 트레킹 할수 있엇음에 행복한 하루~~~ㅎ 시화방조제...그~기인 거리를 걸어서 건널 생각은 꿈에도 못해 봣었는데... 재미나게 걸어서 빨간등대도 지나고 배곧공원도 지나고 중간에 신석기 문화전시실 관람도 하고 바다 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소망나무에 소망도 써서 걸어놓코~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라서 얼마나 감사 하던지~~ 너무 좋앗다. 많이 걸어서 다리는 뻑적지근 하여도...기분이 너무 좋다~ㅎ 오이도역 에서 790번 버스로 환승하여 방아머리 하차...52코스 트레킹 시작 하여 오이도역까지~~~♡ 많이 걸었다. 푸~욱 자고 나면 다리 상태는 좋아 질것이어라~~ㅎ 갯벌에서 무언가를 잡는분이계시어 내려가보니 키조개였는데... 없다고 하셧다. 딱 2마리잡앗는데..크기도 작다.. 2023. 1. 10. 1/12 감투봉까지만 왕복~~ 중심상가쪽 은행 들려~~ 체육광장~감투봉까지 갔다가 뒤돌아 귀가~~~ 날씨가 봄날 같았다. 2023. 1. 9. 1/8 상황버섯 추어탕 교중미사 끝나고... 짬뽕을 먹으러 가자 어쩌자 하다가 ..가는도중 메뉴 급변경~ 추어탕집으로.. 나는 처음 가보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미꾸라지 어항 있는데... 늙은호박 썰은게 둥둥 떠있고... 미꾸라지가 호박을 먹는다고 써있다. 특이 했고 처음보는 광경~~ㅎ 추어탕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추어튀김도 서비스로 나왔다. 맛나게 잘먹고 마시고.. 음식값은 오늘 임명장을 받은 새 성모회장님이 계산 하셧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성당으로 와서 커피 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귀가~~~♬ 행복한 일요일~~♡ 2023. 1. 8. 1/7103산우회 신년첫산행~~ 9시20분 과천정부청사역 만남~~ 강프랑님, 엄프랑님, 안베드로 부부~~넷이서... 날씨가 봄날처럼 포근해서 정말 좋앗고... 위에 올라갈수록 설경이 환상~~ 케이블카 능선타고..두꺼비 바위도 지나고 삼막사를 거쳐 관악사지...관음사...사당역으로 하산... 사당역 부근...어시장 이던가? 가성비 좋은 횟집에서....뒤풀이 즐겁게 하고 전철타고 귀가~~~ 오늘 정말 너무 좋앗네요 올들어 처음~~제대로 눈산행 잘했답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설경이 아름다워서... 감탄하면서 좋아라~~~ 산행을 했엇네요~ㅎ 함께한 산우님들 수고 많으셧어요 행복 했답니다~~♡ 새해 즐산, 안산, 행복산행길,~~쭈~~욱 이어 가십시다요~~^^* 2023. 1. 7. 1/6수리산 둘레길~ 오늘은 어찌 요로코롬 날씨가 포근 한건지~~ㅎ 주말에 눈이나 비가 온다더니..비가 오려고 그런건지.. 않추우니까 좋은데... 한바퀴 돌아왔다. 세월아~~네월아~~ 아이젠도 안하고...조심 하면서~~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오리 목욕하고 단장하는모습들 구경하는재미도 좋앗고~~ 2023. 1. 6. 1/5 트레킹하며 산새먹이주기~~ 지난번에 의자 앉아 폰 보고 있으려니 산새가(곤줄박이) 손에 앉았엇다. 먹이 달라는건데...줄게 없었다. 빈손을 펴고 잇어도 새들이 날아와 앉는데...안됐어서~~ㅜ 오늘 나갈때 땅콩을 져며서 가지고 나갔다. 능내정에서~~ 한손으로 영상 찍으며..한손엔 땅콩 올려 놓코 있으려니..새들이 마구마구 날아 들었다. 한참 있으려니 손시려워서...중단.. 다음에 또줘야지~~ㅎㅎ 목표량걷고 귀가하였다. 장어 구워서 저녁 먹었다 2023. 1. 5. 2023/1/3 경기둘레길 안산51코스 5060산과자연 산우님들과 에릭대장님 리딩길~~~ 오이도역에서 9시10분 790번 버스타고 대부 중고등학교앞 하차 트레킹 시작~~방아머리까지~~ 이런저런 이야기꽃 피우면서... 새해들어 첫 트레킹을 엄청나게 재미나게 하였다. 오늘도 가다가 대장님께서 노랗코 예쁘게 생긴 따끈한 찐빵도 사주셧고~~ 큰돌님께서 삼겹살을 사오셔서...푸짐하게 잘먹고... 산길도 걷다 해변길도 걷다 ..도로도 많이 걸으며... 해변길 옆에 전망좋은 카페에서 대장님께서 커피도 사주셔서 여유로운 시간도 보냇다 ~~~ 트레킹 끝날즈음 방아머리 에서 멋진 석양도 볼수있었음에 더~~좋앗다. 내폰이 밧데리가 다돼서 꽥~~~ 멋진 일몰 풍경을 더~~담고 싶었지만...아쉬움이 있었고.. 다음 부터는 보조 뱃터리를 꼭 챙겨 다녀야겠단 생각을 했.. 2023. 1. 4. 손주들~♡ 내손주들~~ 건강하게 잘 커주니 고맙고~~ 이뻐~~♡ 2023. 1. 2. 1/2새해 첫트레킹 ~~ 산길이 미끄러워 아이젠 하고...간단히 돌아 왔다. 능내정 의자에 앉아 쉬고 있으려니 산새가 앞에 와 앉는다. 빈 손바닥을 내밀었더니 올라 앉아 반지을 꼭꼭~~ 먹이가 없으니까 내손가락을 쪼는데...느낌이 좋앗고...ㅎㅎ 어쩌까나...먹이가 없는데...미안하네.. 다음에 가져다 줄께 했네..ㅎ 먹이를 챙겨 다녀야 겠단 생각을 하며...능내정에서 철쭉동산으로 하산~~ 피트인 들려 귀가~ 2023. 1. 2. 12/31~1/1 년말과새해첫날에~~ 우리집은 신정을세기에... 아들네 가족들은들은 전날오고.. 작은집 가족들은 새벽에 오고~~ 매년 하는거지만..뭐 빠진건 없나.. 제대로 준비는 된건지... 염려스런 맘으로 차례 지내고.. 즐겁게 명절 마무리 잘하고 나니..마음이 홀가분 했다. 떡국떡이랑 전종류는 동서가 항상 해와서 한결 수월 하여도.....ㅎ 떡국으로 아침식사하고 세배도 받고~~ 오전에 모두 가고..랑님과 나는 11시미사도 드릴수 있어서 참 좋앗었고. 랑님은 성당에 남아서 지인들과 점심식사하고 온다하고.. 나는 온몸이 않좋코 음식냄새 밴게 닦아도 빠지지가 않아서.. 사우나 찜질 몇시간동안 하고 깜깜할때 귀가 하였다.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빨리 가는건지.. 새해가 밝앗네 했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금새 새해가 된 느낌이다.. 검은토끼 걔묘.. 2023. 1. 2. 12/30 수리산 태을봉&관모봉~ 밤새 눈이 좀내렸는데... 봄날같이 포근하다 중앙공원~산본고~태을봉 전망대~태을봉~관모봉~관모쉼터~수리약수터~산본시장들려 야채랑 사가지고 버스타고 귀가후, 랑님이 일찍 퇴근해 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곧바로 나와 트레이더스로~~ 우리집은 신정을세서 차례준비.... 갈비랑 삿는데..엄청 비쌋다. 집에 와서 정리좀 해놓코 저녁먹고..정리하고 이제사 시간이 나서 컴앞에 앉앗다. 세월이 어쩜 이리도 빨리가는걸까? 2022. 12. 30. 12/29 소담촌에서 저녁식사~ 박마테오 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소담촌에서..저녁식사 버섯 소고기 각종 야채넣코 보글보글 샤브샤브~~ 야채랑 여러가지 무한 리필이라 엄청 먹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까지.... 곰텡이 마냥 너무 많이 먹었다 ㅜ 마테오 형제님께서는 우리큰아들 주례도 서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아들딸 낳코 재미나게 잘살고 있는데... 감사한마음 가득입니다^^ 얼마전에 카나다에 몇년 계시다가 귀국 하셧는데.. 저녁을 사준다고 하셔서~~~ 우리가 사야 하는데.... 아주아주 맛나게 잘먹고..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좋은날에.. 저희가 살께요ㅎㅎ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 하시고 건강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22. 12. 29.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5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