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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눈쌓인하얀길 간단트레킹 내일 원정산행이 있어 천천히 하얀눈길 간단하게 .... 포근한 날씨 좋앗고.. 내일도 춥지 않았음 좋겠다..바램하면서 걷고 들어왔다. 2022. 12. 16.
12/15 눈내리는날 트레킹~ 나갈때는 눈이 안왔는데.. 걷다보니 눈이 펑펑 내린다. 눈맞으며 걸으니 포근한 날씨에...기분이 좋았다. 혹시 몰라 우산도 챙겨 갔었지만 트레킹 마칠때 까지 쓰지 않았다. 모자에 하얗케 쌓여 있는 모습도 이뿌고 기분이 좋았다. 올들어 처음 함박눈을 맞으며 산행을 했네. 다이소 들려 귀가하였다. 랑님도 일찍 귀가하여 방금 들어왔네. 밖에는 계속 함박눈이 펄~~펄~~내리는중~~~ 올해는 눈이 많이 내려려나 보다 2022. 12. 15.
12/14수리산둘레길 트레킹~ 바람 불고 추운날씨지만 걷기 좋은곳으로 한바퀴 돌아 산본시장쪽으로.. 저녁에 동태찌게 하려고 동태 사고 쑥갓 콩나물 등등 사가지고 버스타고 귀가 하였네. 보글보글 끓여 청양고추도 넣코 칼칼하게 끓여서 맛나게 먹어야지 ㅎ 2022. 12. 14.
12/13 수리산 태을봉&관모봉 집에서 나설때는 눈이 안왔는데.. 가다보니 눈이 내린다. 포근한 날씨라 춥지도 않코 기분이 좋앗다. 가는중에 눈은 멈추었고.... 밑에는 녹아서 눈이 없어 졌는데 정상8부쯤 올랏을때 부터는 눈이 조금 쌓여있다. 정상에는 하얗케....눈으로 덮여있다. 태을봉에서 관모봉 가는 능선길은 바람이 좀 불지만 완전 무장을 하고 갔더니 하나 춥지 않앗고 관모봉에서 인증하고... 관모쉼터~산본ic~터널을 지나 산본시장으로~~ 시장구경하는 재미 좋코...한바퀴 돌아 야채랑 사가지고 버스타고 귀가 하였다. 집에와서 있으려니 진개비같은것이 억수로 내리더니.. 지금 밖을 보니..바람이 많이부는지..회오리치며 눈발이 거세게 내리고있네. 눈이 많이 올려나 보다. 우두컴컴..우중충.. 2022. 12. 13.
12/12 수리산둘레길 트레킹 점점 우중충 해지는 날씨~~ 비올려나? 무언가 내릴것 같은데....약간 불안한 마음도 생겻지만 ... 춥지도 않앗고 트레킹 잘했다. 체육광장~임도오거리~슬기정~화장실~용진사~초막골능선~철쭉동산~소방소앞을 지나서 귀가 하였네. 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네. 비오고 나면 추워 지려나? 요즘 안추워서 살만 했는데..ㅎ 2022. 12. 12.
12/11성당에서~ 교중미사후.. 성당식당에서 과메기랑 쌈싸서 노랑물이랑 이슬도 곁들여 돼지김치찌개 끓여 너무나 맛나게 잘먹고 103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가 귀가 했는데... 계속 배부른 중이네..ㅎ 이오회장님께서 천일염 한자루 주셔서 소금 걱정없이 몇년은 살겠다. 성모 회장님께서 콩조림도해오셔 여러사람 나누어 주셔 나두 얻어오고.... 잘먹겠습니다 감사해요^^* 귀가하여 휴식중이네~~ㅎ 이뻐서 사진찍어주는데.....인상좀 피시지~~ㅎ 우리성당 주임신부님이신 김영빈 요한세례자신부님도 함께~~ 아자리아가 장미꽃 같네...이뻐서 찰칵~~ 2022. 12. 11.
12/12 송년산행 도봉산~ 5060산과자연 송년산행후 송년모임~~ 카페산행을 못하다가 참으로 오랫만에 송년산행에 참석을 했네요 방가운 지인들과 산행 잘하고 송년모임 잘먹고 베낭 선물까지 받아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왓습니다 집이 엄청 멀어서...끝까지 함께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넘나 재미나고.. 가장행렬 분장은 짱이었어요 보는순간 엔돌핀이 퐁퐁~솟아 낫답니다 ㅎ 행사 진행 하시며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카페가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 하오며 얼마 남지않은 마지막 달 마무리 들 잘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산행길이 쭈~~욱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 12. 11.
12/9 트레킹~ 오늘도 한바퀴 휘리릭 돌아 왔네. 2022. 12. 9.
12/8수리산 여기저기트레킹~ 체육광장~감투봉~능내정~대야미~갈치호수~덕고개~당숲~매생이골~수리산 국립공원탐방센타~ 임도오거리~초막골능선~~중심상가 킴스아울렛 들려 귀가~~ 좀 길게 걸었는데.. 춥지도 않코 좋았다. 요전에 추울때는 어떻케 겨울나나? 겨울 산행은 어떻케 하며 .... 걱정 스러 웠었는데...ㅎ 지난번 눈오고 부터 포근해서 정말 좋다. 아침에 베란다나가 꽃핀애들 사진찍어주고~~감상하고~~ㅎ 트레킹하라나가는데 문앞에 택배가~~ 주소를보니 랑님 직원이 제주에서 귤을 보내 왔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갈치호수 오리들의 행렬 나무가 추울까봐 어느 고운 손길이 예쁘게 옷을 떠서 입혔다. 이뿌고 따듯해보이고 ....사랑이 느껴진다. > 2022. 12. 8.
12/7 태을봉&슬기봉~ 중앙공원~엘림복지 시작~독서의숲~태을봉 전망대에서 병풍바위를 보니 한참전에 병풍바위 전망대 공사중 이더니..완성되어 사람이 서잇는게 보였다. 태을봉쪽에서는 바로 못 올라가고... 병풍바위 우회 하여 슬기봉쪽에서 올라 가게 돼있네. 듣기로는 병풍바위에서 등산객이 떨어져 사망해서 데크를 만든다고 했었다. 능선길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춥지 않았다. 슬기봉에서 임도오거리~상연사쪽에서 광천약수터~ 비지니스고~한숲~이마트 들려 시장 봐서 버스타고 귀가. 엘림복지에서 층계 올라가는데 누가 거울을 붙여 놓앗다. 지나칠때 찰칵~인증하고 간다~~ㅎ 2022. 12. 7.
12/6 눈내린날 트레킹~ 창밖을 보니 눈이 펄~펄 내린다. 하얀세상을 만들어 줄까? 기대를 했는데...조금오다 그쳤어도 산길은 하얗케 덮었다. 나무에 쌓여야 이뿐데..그렇친 않았고.. 눈이 내려서인지 요며칠 엄청 추웠었는데... 포근 하니.. 바람도 없고 하나도 안추워 트레킹 하기 좋았네~~ 킴스마트 들려귀가~~ 집에핀 꽃들~~ 2022. 12. 6.
12/4 103산우회 송년모임 일요일~~교중미사 드리고 지하식당에서 점심해서 먹는데..... 만두국이랑 구운 만두,머리고기랑 맛난 반찬과 먹거리가 많아서.. 엄청 배불럿었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오후5시 대성오리농장에서 103산우회 송년모임~~ 오랫만에 산우님들도 뵙게되어 방가 웠엇고... 배는 여전히 부른데...ㅜ 음식은 잘못먹겠고.. 시원한 맥주는 땡겨서 여러잔 마셧다. 식사 마치고 일찍 헤어져 귀가 하였다. 날씨 엄청 춥네.. 오늘은 종일 먹기만 했네~~ㅎ 새해가 밝았네~했던때가 엊그제 갔앗는데...정말~~~세월 빨리도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103산우님들 모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밑에는 대성오리농장에서~~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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