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3 12/29트레킹~ 포근한 날씨~~좋다 ㅎ 한바퀴 휘리릭 트레킹하고 왓는데... 털모자 쓰고 옷을 덥게 입었더니 더웟다 ㅎ 요렇케 계속 안추웟음 좋겟다 저녁 약속 있어서... 밥도 안해도 되니까.. 오후시간은 여유롭게~~~ 2022. 12. 29. 12/28 산보~~ㅎ 아침일찍 어항 3개 물 갈아주고... 어제 많이 걸어서... 쉴까 ? 하다가... 중앙공원을 지나 산본고~둘레길로 짧게 수리약수터~산본시장 들려 버스타고 귀가 했네. 산본시장 둘러 보려고 나간거 였으니까~~~ 날씨는 춥지 않아 좋앗고~~ 2022. 12. 28. 12/27 경기둘레길 안산50코스 오이도역 8시50분만남~ 790번 버스 환승하여 대부 중고등학교앞 하차 하여 트레킹 시작~~ 햇살밝고 바람도없고 포근한 날씨여서 트레킹 하기 더~좋앗고.. 걷다가..찐방집 앞을 지나 가는데..대장님께서 따끈따끈한 찐방을 사주셔서..맛있게 잘먹고.... 산길도 걷다 해변길도 걷다 도로도 걷다 하면서... 즐겁게 좋은 산우님들과 룰루랄라~~♪ 걷다가.. 어느 포도밭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점심식사 했는데 마음햇살님이 준비해온 소고기 버섯야채 샤브샤브를 끓여 주어.... 엄청 맛나게 잘먹고..이야기꽃,웃음꽃도 활짝 피웟답니다. 준비 해오느라..육수까지...애많이 쓰셧어요 식사후 걷다가 편의점에서 큰돌님께서 아스크림도 사주셔서 또 먹고..... 경치 좋은곳에서 여유롭게~~ 잠시 쉬면서 감상도 하다가.. 오늘 트레킹.. 2022. 12. 27. 12/26트레킹 내일 길게 기걸어야 해서..오늘 무리하지 말고 만여보 걷고 오려 했었는데.. 많이 걸었네. 약간 고관절이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ㅜ 염려가 되네... 바람도 없고 트레킹 하기 좋앗다. 미끄러 질까봐 아이젠 하고 걸엇네. 킴스들려 귀가~~ 2022. 12. 26. 12/25 크리스마스에~♡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는 평화~~ 하느님에 은총이 온누리에 가득가득하길 소망 하오며~~♡ 우리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탄생 경배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중에 말씀도..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란 말씀도 ... 남에 뒷담화 같은것도 절대 하지 말아라란 말씀도 머리속에 콕 박혔다., 감사하는 삶~~ 안그래도 나는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중~~ㅎㅎ 미사 마치기 직전~ 새로 부임하신 손인상 스테파노 보좌 신부님 환영식고 하고 내일이 스테파노성인 축일이라서 축일 축하식도 있었고... 경사스러운 시간였다. 아이들 에게는 신부님께서 선물도 나누어 주셧는데... 미사 마치고.. 우리도 손주들 주라고 ~~ㅎㅎ 선물 하나 챙겨 주시어 받아 왔다. 넘나 감사합니다~♡ 우리 오금1지역 .. 2022. 12. 25. 12/24 크리스마스이브에 간단트레킹 랑님 103산우님들과 산행하러 나간후 11시 넘어 나두 간단하게 걷고 왔다 랑님이 같이 가자는데... 간단하게 혼자 걷구 싶어서~~ 킴스 들려 귀가.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 걷기 좋앗다. 2022. 12. 24. 12/23일찍 트레킹 마침 랑님이 일찍 (점심먹고) 퇴근해서 온다고 하여.. 나도 다른날 보다 일찍 트레킹 하러 나갔다. 오늘도 많이춥다.ㅜㅜㅜ 맹추위가 몇칠째 기승을 부리는데.... 언제 까지 추울 건지~~계속 추울 건지... 추운건 정말 싫은데~~ 어제랑 비슷하게 걷고 이마트 들려 양배추랑 콜라비 사서 귀가 하는데... 무거워서 어깨에 무리가 왔다. 양배추도 엄청싱싱하고 콜라비도.. 내일 랑님 산에 간다니까 깍아서 베낭에 넣어 줘야지~~ㅎ 무장 하고 나가는중~~ 햇살이 따듯하게 비추는데....오리들도 햇살받으며 얼음위에 앉아있다. 2022. 12. 23. 12/22수리산 둘레길트레킹 오전에 누릉지좀 만들어놓코 11시경 나왔는데..엄청추웠다. 매서운 바람이 쌩쌩 불기도하고 어느구간은 잔잔하기고 했지만 추운날씨다. 체육광장출발~감투봉 ~능내정~초막골생태공원~용진사~상연사~광천약수터~수도사업소~문화예술회관~ 중앙공원~이마트 들리고~킴스들려~~귀가~~ 손시려서 사진도 못찍것고~~ㅎ 집에핀꽃 2022. 12. 22. 12월20일(화) 안산49코스(에릭대장님) 5060산자 카페에서~~ 오늘 장거리 기~~인 트레킹~모두 처음가는 길인데.. 대장님께서 요리조리 길찿아 리딩해 주시어..즐겁게 마무리 해서 행복하구~~ 누구 하나 마칠때 까지 다리가 좀 불편한 분도 계셧지만 군말없이 대장님 리딩에 잘따라 주셔서 얼마나 감사 하던지~~ 날씨 또한 예상 했던것 보다 바람도 없고 춥지 않아서..참 좋앗네~ 오랫만에 기록 세우고 걸엇는데..발바닥이 좀 아픈것 말고는 불편한곳 없고 그렇케 피곤 하지도 않코~~..ㅎㅎ 너무너무 좋앗다~ 대장님 공지 강화도 진행 할때도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고해서 갈 엄두를 못내다가... 내가 사는지역에서 좀 가까운곳에 공지가 낫길래 갔었는데..참 잘 다녀왔네. 혼자서는 길찿아 갈수도 없는곳이던데.... 만남: 12월20일(화) 8:39 4호선 오.. 2022. 12. 21. 12/19 영화 탄생~관람후 트레킹 오전에 산본 cgv 에서 ~~탄생 영화 관람 우리나라 최초사제 이신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의 험난했던 인생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종교인으로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 이후 두번째로 감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 되었다 하고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과 유네스코인물 선정 되심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가 만들어 졌다고 하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이시며 서양 문물을 접하고 4개국어를 구사 하신분도 최최 였다는데.. 그렇케 똑똑하신 김대건 신부님의 짧은 생이 너무나 안타까 웠다. 마지막에 참수당하는 모습 ....끔찍~~ 영화 상영시간은 2시간30분 정도된것 같은데.... 귀가 하여 우유를 넣은 따끈한 커피에 빵으로 요기하고 둘레길 트레킹 하고 들어 왔네. 2022. 12. 19. 12/18 성당에서~~ 교중미사 끝부분 공지사항때 서경천 꼰세끄라시오 보좌 신부님 송별식이 있었다. 우리성당에 오신지 1년6개월 정도 되셧다는데 대천동성당으로 가신다 하네. 그곳에 가셔서도 항상 주님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좋은 교우님들 만나 행복한 사목활동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교우중에 어떤 신자분이 신부님 얼굴 기억하고 싶다고 마스크좀 벗어 달라고 요청 하셧다. 코로나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썻엇기에..진짜 얼굴도 모르는분이 많을것 같은데....공감~~공감을 했네.. 신부님께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어 주셧다. 미사 마치고... 식당에서 성모 회장님이랑 밥을 해주셔서...엄청 맛나게 먹고... 103카페에서 랑님대부님께서 커피를 사오셔서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가 귀가 했는데.. 배가 불러 힘들어 죽것어서...소화 .. 2022. 12. 18. 12/17 괘방산/정동진 카페12월 정기산행~~ 공지 하자마자 만석이 돼서 갈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출발 이틀전인지...들어가 봤더니 취소자리가 1자리 있어 짹가닥 신청~~ 함께할수있었다. 나는 복이 많은사람..ㅎㅎㅎ 내뒤로도 대기자가 3분더 붙었지만 더이상 취소자는 나오지 않았었고...ㅎ 바람도 불고 눈은 하나도 없었지만 그렇케 추운바람이 아니기에.... 장갑을 벗어도 손이 안시리기도 했을정도로... 푸른 동해바다 보면서 좋은산우님들과 즐거운산행을 할수있어 좋앗다 안그래도 바다 보고 싶었었는데... 뒤풀이로 정동진역앞 맛집에서 코다리구이와 얼큰순두부..이슬한잔도 했다. 몇년만에 함께한 산우도 있어 더욱 즐거 웠었다 좋은산우님들과 함께한 시간 행복하여라~~~♡ 집에는 9시경 귀가하였네. 2022. 12. 18.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5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