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54 8/3 pcr 검사 음성통보~ 방금 문자도착~~ 어제 검사결과.. 아침일찍 알려주니 감사하네~~~ 기분좋케 아침 시작~~♡ [데레사 이규숙] [오전 7:10] [Web발신] 군포시보건소입니다. [이규숙] 님 [ 08월 02일 ] 코로나19 PCR검사결과는 [음성]입니다. 2022. 8. 3. 8/2 보건소들려 트레킹 소방소를 지나 걸어서 군포 보건소에 갓다. pcr 검사하러.. 집에서 나오기전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해봣는제..정상으로 나오긴 햇는데... 열은 안나지만 기침이 가끔 나서~~~ 요즘 난리~난리~~주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해서... 염려스럽다. 쬐끔만 이상증상이 있어도.. 혹시~~ 오미크론 걸렷나? 생각들고... 마음이 편치가 않다. 여행계획이 있으니 더~~ 신경이 많이 쓰이기에.. 안그러면 검사 않할것인데.... 검사자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바로 차례가 왓다. 요즘은 폰으로 문진표 작성해서 제출하네.. 코에서 채취하는데 나는 엄청 고통을 받앗네 잠시지만~~ 너무 코속 깊숙히 집어 넣으니 재채기나고 고통~~~ 집에서 혼자할때는 그렇케까지 깊숙히 안햇는데...ㅜ 그곳에서 나와 산으로...임도오거리에서 초막골생.. 2022. 8. 2. 8/1 관악산(밀알대장님) 사당역10시30분만남~인데..나는 10시인줄알고 그에맞춰 도착을햇네.ㅜ 출구밖에서 기다리고있으니 함께 할산우님들 오시어 출발~~ 비예보가있엇지만 비는오지않앗고 대장님께서 숲속그늘길로 리딩해주시고 사람잘 안다니는 수량풍부한 계곡에서 알탕까지 할수잇어 시원하게 마무리 잘햇는데.. 하산하며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오른손바닥으로 짚엇는데... 저녁에 잘려고 누웟는데..아퍼서 잘수가없어...진통제먹고 이런저런생각하면서 낼병원가야되나보다 생각하고.. 여행도가야하는데 걱정을 많이하다 잠이들엇다. 아침에일어나니 손등윗부분이 살짝 부어있고 그부분이 벌겋네 열나는것처럼~~ 그렇치만 아프지 않으니 그대로 가라앉으면 될것같아.. 병원은 안가기로 햇다. 손사용하는데도 어제보다 좋아졋지만 조심히 사용하여야할듯~~~ 에구...몸조심해.. 2022. 8. 2. 7/31 김치전골먹으러~ 교중미사후 안양유원지로 김치전골먹으러갓네. 비도내리고.. 아침을 많이 먹엇더니 계속 배부른상태 .. 맛있긴한데 밥은 한숟갈도 못먹겟고... 전골에 이슬만 홀짝...도토리묵이랑.....너무배부르다. 성당103카페와서 커피랑 신부님께서 과자를 가져오시어 함께...냠냠~~ 오늘은 계속배가불러..저녁은 못먹엇다. 왜이렇케 배가 부른걸까??? 괴로워~~ 2022. 7. 31. 7/30간단트레킹 4차백신 맞은곳이 어제 보다 좀 좋아져서 걷고 왓다. 어제는 팔 올리는데도 아퍼서 쉬는게 좋을것 같아 종일 꼼작 않코 있엇는데... 지금도 팔이 약간 아픈상태...다른곳은 이상이 없고.... 기침이 가끔 나는데...별이상은 없음. 올케가 복숭아를 보내주어 잘먹고있네~~♡ 2022. 7. 30. 7/28 코로나19 4차접종완료~ 9시 예약이돼 있어 병원에 일찍 갓다. 문진표 작성하고 의사샘 면담후 바로 접종~ 모더나 접종후 10분 앉아서 살펴보고 귀가하라 하여 앉아있다가 아무런 증상없어 병원나와~ 한숲~수도사업소~사람잘 안다니는 둘레길찿아..트레킹하고 귀가하엿다. 지금은 주사맞은 부위가 약간 아픈상태... 그외는 아무 이상이 없다. 안맞을까 하다가...요즘더 확산되어 난리를 떠니...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하자해서 맞앗다. 1차2차3차까지는 백신접종후 약도 안먹엇고 아무런 이상증상 없이 무사히 지나갓는데.. 4차 또한 그럴것이라 생각 드는데....ㅎㅎ 주사맞은부위~~ 조금만 걸어야지햇는데.....좀 오버해서 걸엇네~~ㅎ 2022. 7. 28. 7/27트레킹 꽃구경하면서~ 목표량걷고..초막골생태공원 꽃구경하러~~~~ 꽃보면 기분이 좋아지니까~~ㅎ 원추천인국 ,베롱나무꽃 만발~~ㅎ 에키네시아꽃 원추천인국 베롱나무꽃 2022. 7. 27. 7/26수리산 태을봉,관모봉 어제 치과치료받 은곳이 안좋아 병원에 들렷더니..좀더 지켜보라고 하시네. 병원에서 나와 그길로~~ 산으로~~ 엘림복지~독서의숲~태을봉~관모봉~관모능선~산본ic~산본시장들려 버스타고 귀가. 많이 더운날인데..천천히 걸으니...땀은 많이 안흘렷네~ㅎ 2022. 7. 26. 7/25치과 치료후 트레킹 병원예약시간보다 좀일찍 집을나서 은행 들려 볼일보고 치과로~~ 오늘 씌우는거 완료하는날이라. 치료받고 중앙공원을지나~산본고로 올라가 둘레길 트레킹~~용진사~초막골능선~수리고~피트인들리고~킴스들려 귀가. 오늘은좀 더웟다. 치료받은치아가 굳는데 하루걸린다고 그쪽으로는 음식물을 씹지말라고 햇다. 먼저 임시로 씌워 놓앗을때는 찬물먹어도 시리지가 않앗는데..지금은 약간 시라면서 기분이 안좋다. 잘못된걸까? 상황을 두고 봐야할것같네.ㅜ 나리꽃 2022. 7. 25. 곰수골농장에서 임도길 트레킹~~ 7/21~23 이박 삼일중 둘째 날과 셋째 날 아침식사 후 임도길 트레킹 하였다. 첫날 출발할 땐 나 홀로.... 7시경에 어떻케가는줄도 모르는데.. 설명만 듣고.. 나중에 일행들이 올라와 만났다. 계곡길 따라가는데.. 세차게 흘러 내려가는 물살이 시원스러웠고... 빗방울 머금은 야생화도 너무나 이뻤고 빨강 케이크는 산딸기도 많았는데 따먹어 보니 비을 너무 많이 맞아서인지.. 단맛이 없었다.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길 물소리 들으며~~~ 1만 5천 여보 걸을 수 있었음에...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네~ 안 그래도 너무들 먹여서 배불러 죽네 사네... 속이 안 좋네.. 그러는 중이라....ㅎㅎ 다녀오고 나니 소화도 좀되고~~♬ 2022. 7. 23. 7/21~23 홍천 내린천 물놀이추억들~ 103 산우회 하계 휴양지로 해마다 가는 곳~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예약한 것도 취소했었고.. 나는 처음 따라가 본다. 날씨 좋길 바랬건만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속초 들려 바닷가에서 백합조개도 잡고 할 예정 였지만 비 오고 춥고... 속초시장에서 회만 뜨고 장 보고 해서 아바이순대 마을에서 회국수로 점심 먹고 목적지로~~~~ 곰수골 농장 주인마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농장에 꽃들이 화사하게 펴있으니 기분이 더~좋아졌고... 한쪽 옆에는 각종 야채들이 심겨있는데.. 마음껏 뜯어먹으라 하셔서 한 소쿠리 뜯어다 맛나게 ~~ 바로 옆에 내린천이 흐르는데.. 비가 내려 물살도 세고... 수량도 많았다. 그곳은 추워서 물에 들어갈 엄두도 못 내다가 들어가 봤더니 발이 어는 느낌~~ 그다음 날도 비가 내리다 .. 2022. 7. 23. 7/22 103산우회 하계휴양 즐거운 음악과 댄스~~ 2022. 7. 2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