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70 7/13 스파랜드에서 찜질~~ 7/13~ 비내리는 수요일이네 종일 비온다 그러고~~ 오랫만에 사우나 준비해서 스파랜드에 왓다 찜질중~~ 따끈따끈 넘나 좋코~~ 열심히 지지는중~~ 좋앗네~~ㅎ 나중에 마무리 단계에 탕에갓더니 순희가 있어서... 3번정도 함께 사우나 들락거리다가 3시30분나와 머리말리고 옷입고 킴스들려 산뜻하게 귀가하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졋다. 종일 이렇케 쏟아 졋나 보다. 랑님이 퇴근해오며 이화분을 가져왓는데.. 무엇일까? 찿아보니..이름은 소포라~~ 사무실에서 일년정도 키운거라는데~~~ 별로 예뻐보이지는 않는데~~ㅎ 잘커주길 바란다 소포라~~♡ 2022. 7. 13. 7/12 간단트레킹 종일 방콕하고픈맘이 들엇엇는데... 햇볕도 안나는것 같고.. 좀 걷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아 간단걷고 마트들려 귀가. 꽃보니까좋아서~~ㅎ 원추천인국 2022. 7. 12. 7/11가평 논남기 계곡(하늘천사대장님) 하계역3번출구에서 9시만남~ 천사대장님 공지는 처음참석~~ 함께하는 산우님들또한 대부분 모르는분들이라 서먹할까?햇는데.. 트레킹하다보니 친해져서 물놀이도 재미나게 하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엇다. 고향분도 만나게되 방가웟고.. 이야기나누다보니 여학교 선배님이시고..ㅎㅎㅎ 너무나 방갑고 좋앗다. 비많이올까 염려스런마음도 있엇는데...살짝뿌리다 금새멎엇고 계곡에 수량도 풍부하여 물놀이하기도 좋앗엇네. 강씨봉 논남기 계곡으로 불리우게 된 이유는 옛날부터 논남기 계곡 상류 쪽에는 강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한다. 아마도 그때부터 이곳을 강씨봉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이런 이야기를 증명하듯 논남기 주변에는 강씨효자문이 세워져 있으며 그 효자문 옆에 강씨라는 이름의 약수터도 있다. 두번째 설.. 2022. 7. 11. 7/10(일) 훗스테이크에서 교중미사후~ 오랫만에~ 지인들과~ 훗스테이크에 갔다. 기다리지 않코 바로 우리팀 자리에 앉을수 있어 기분이 좋앗다. 역시나 스테이크 맛나고... 즐겁게 냠냠하고 성당으로~~ 103카페에 신부님이 상임위원들과 커피마시고 계셧다. 신부님께서 우리줄려고 아스크림을 사다 놓으셧다고 하시네~~ㅎㅎ 어머나 진짜요~~우리들은 좋아라~~햇네.. 감사~감사~~♡ 샤베트인데 그렇케 달지도 않코 시원하게 맛이 좋앗다. 너무 배불러 커피는 안마시려햇더니.. 커피까지 주셔서...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3시넘어 귀가~~~ 넘나~~배가 불러..난 저녁은 못먹고 감자하나에 커피로~~ 랑님은 저녁 챙겨주고...ㅎㅎ 오늘도 행복한 휴일 보낼수 있엇음에 감사~ 내일은 원정산행~~~기대된다. 성당에핀 난타나 2022. 7. 10. 7/9(토) 관악산 &문원폭포 103산우님들과 강프랑님, 엄프랑님, 우리부부, 4명이 정부척사역10시 11출구에서 만나~~ 구세군~~케이블카능선타고.,.. 연주암 지나고 8봉국기봉지나..아늑한곳에서 점심먹고.. 6봉국기봉~~계곡길따라 문원폭포도착~풍덩~~ 수량은 기대만큼 풍부하지 않앗지만 너무나 시원하고 좋앗네.ㅎ 그곳에서 한참 물놀이하면서 즐기다가...하산~ 정부청사역에서 전철타고 동네내려.. 꼼장어집에서 뒤풀이.. 시원한 소맥에 꼼장어 안주에 캬~~ 행복한시간 ..캬캬캬캬~ 백스테파노형제님께서도 오시고... 강프랑님께서 쏘아 주셧네.~ 감사~감사~ 잘먹고 산행잘하고..풍덩~풍덩~시원하게 즐기고~~ 오늘하루도 너무나 감사하게 ㅡ마무리~~♡ 뒤에 비키니입은 여인~~ㅎ 문원폭포에 비키니를 입고 즐기는 여인이 있엇다 아무리 몸매에 자신이.. 2022. 7. 9. 간단트레킹~ 간단하게 걷고 철쭉동산으로 하산~~ 동서가 옥수수를 보내주어 쪄서 맛나게 먹고... 일부는 냉동실에 보관... 능소화 메꽃 2022. 7. 8. 트레킹하면서 갈치호수로~~ 체육광장~감투봉~능내터널~대야미~갈치호수~덕고개~임도오거리~수리고등학교능선~ 이마트들려 버스타고 귀가~~ 호수에 수량이 많아 찰랑찰랑~~오리들이 헤엄치며 노닐고 .... 종일 볕이 안나니 그렇케 덥지 않앗고.. 거의 산행마치고 내려오는데 소낙비가 쏟아졋지만 우산챙겨 나갓기에.... 비가 오던말던...ㅎㅎ 날파리가 귓전에서 앵앵대서..방어막을 머리에 쓰고... 갈치호숫가에 빨간접시꽃이 너무나 이뿌고 2022. 7. 7. 7/6 수리산 둘레길~ 한바퀴 휘리릭돌아 이마트들리고... 귀가중 스타벅스 쿠폰이 있어 커피마시고 귀가~~ 부처꽃 자귀나무꽃 산사나무열매 2022. 7. 6. 7/5 간단트레킹 중앙공원~ 예술문화회관 ~산본고시작~ 둘레길 간단돌아 산본시장으로~~ 시장한바퀴돌아 버스타고 귀가 걷는중에 걷기 싫은마음이 생겨 태을봉 올려가던 마음접고 간단 히~~~ㅎ 집에도착 하자마자 토마토쥬스한잔 만들어 먹고.. 2022. 7. 6. 7/4(월)삼성산~마음대장님따라~~ 관악역 10시30분 만남인데~ 5분전에 도착햇는데..모두들 도착해 계셧고 내가 제일 꽁찌로~~ 늦진 않앗지만 모두들 기다리고 계셧다고 하니께... 괜히..죄송스런 마음이 들엇엇네~ㅜㅜ 모두들 더워더워 하면서 트레킹시작~~ 되도록이면 그늘길을 택하여 리딩해 주셧고 처음가보는 계곡에서 물놀이좀 하다가.. 올들어 나는 처음으로 계곡물에 풍덩 해보앗는데..너무나 시원하고 좋앗다.ㅎ 옷이 젖으니까...춥기까지 하엿엇네. 경인교대쪽으로 하산하여 버스타고 나와 관악역 근처에서 시원하게 캬~~ 치킨에 생맥으로 더위를 말끔히 날려 버리고 귀가 하엿다 2022. 7. 4. 7/3 점심육쌈냉면으로~ 교중미사후.. 옆지기 대자님이랑 육쌈냉면에서 냠냠~~ 성당으로와서.. 103카페좀 앉아있다가 트레이더스 들려 귀가. 대자님께서 누가 주엇다며 메론이랑 강낭콩 감자를 주어 가지고 왓네. 감사히 잘먹을께요^^* 2022. 7. 3. 7/2간단트레킹 랑님은 성당가고 날더러 찜방가서 종일 지지라는데... 온몸이 가렵고 괴로워서..못간다고..ㅜ 종일 방콕하고 있을맘엿는데... 점심때쯤되니 움직이고싶은 마음에.. 간단히 챙겨먹고 커피마시고..집을나왓다. 걷는중에도 온몸 여기저기가 스물~스물거리지만 참고.. 약먹어도 효과도 없고.. 능내터널에서 철쭉공원으로...소방소를 지나 산으로 옥천약수을 거쳐 산길로 집에 왓네. 랑님은 집에와 있엇고~~ 움적대길 잘햇다. 체육광장 들머리에 설치된 해충기피제도 온몸에 뿌리고....출발 2022. 7. 2.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5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