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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6시에~
신랑 어렷을적 친구들이랑..색시들이랑..식사도 하구..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색시님들이 술을 못드셔서...늦은시간 운전하고 가셨는데...잘 가셧겠죠.
술드신 분들은 오늘아침..맑은 정신으로 일어 났을까요?
신랑은 술이 덜깨서~출근 못하구..오후에 한다네요.
지금 누워 자고 있습니다~ㅎㅎ
꽃피는 봄날이 오면~우리모두..꽃구경가기로 약속 했었죠?~ㅎ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들 하시구~즐거운 일상이 되시기를 바램 하면서~~
월요일 아침..활기차게 시작하셨음 좋겠습니다~ㅎㅎㅎ
나와 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게해준 오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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