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들이 저녁사준다고해서....만났다.
신랑 하는말~니엄마가 회 좋아하니까...회먹으러 가자....ㅎㅎㅎ 좋아라~~
횟집에 갔다.
울작은 아들 내외가 못와서 섭섭하지만....
회맛은 정말 맛있었다..
먹는내~내~와~~맛있다고 한점 한점 입에 넣고 씹을때마다....감탄사를 연발하며 먹었네~~
근데...배가 너무 부르고....이슬이도 먹었더니 어리버리하구...낼~~오대산 노인봉 일찍 가야 하는데.....걱정이 된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못일어 날것 같구... 저번에 선운산 갈때....늦잠자서....못갈뻔한 경력이 있음에.....
오늘은 행복한날~~~신랑이랑 집에 들어 오며... 울애들처럼 속 안썪이구 착한애들도 드물어~~~그럼서 집에 왔다.
아들은 또다른 약속이 있어.... 친구 만나러 갔구.....
지금 상태론 낼아침 준비해서.....갈일이 걱정~~~
아들선물~얼굴에 한두방울 바르면 좋다는데...열심히 발라봐야지~~
728x90
반응형
'맛있는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부도 한마당오리에서~ (0) | 2009.05.24 |
---|---|
♡점심식사..오리집에서. (0) | 2009.05.16 |
☆ 수원 탑골순대국~ (0) | 2009.03.15 |
★가족들과 여주이천 쌀밥집에서~ (0) | 2009.03.08 |
♡~부부동반모임~ (0) | 200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