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2 3/15 수리산 포근한 봄날씨~~ 한바퀴 돌아~돌아~~이마트 들려 귀가~~ 2024. 3. 15. 3/4수리산/슬기봉,태을봉,관모봉,안양중앙시장까지 20년지기 산친구.. 산수화님과 무척오랫만에 .. 몇년만인지~~ 수리산역 10시 만나... 철쭉동산시작~~능내정 ~무성봉~임도오거리~상연사를~쉼터에서 노루귀군락지~~꽃들과 데이트하고~~ 슬기봉~태을봉~관모봉 찍고~~수리정을 지나~안양 중앙시장 곱창골목에서... 산수화님 사주는 곱창볶음 맛나게 먹고....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짐~~ 우리집에 오는 버스가 부터와서....타고 왔네. 산수화님이 20일날 히말라야 랑탕트레킹을 55일간 떠나는데.. 지인들이 잘다녀오라고 산타고 식사자리를 마련해서..이번 토요일에..수리산행 예정이라~ 답사산행~~~~ 날더러 코스를 안내해 달라고 하여 함께 다녀왔네.ㅎ 오랫만에 함께한산행 즐거웠다요^^* 2024. 3. 14. 3/13 수리산트레킹 쌀쌀한 바람이 계속 불었다. 할미꽃도 보고... 노루귀 군락지로가서..꽃들과 데이트하고... 한참을 있었더니..손도 시렵고...추위가 느껴졌다. 예뿐애들 많이 담아서 왔네.ㅎ 내일도 지인들 만나 노루귀 보고..산행도할 예정이다. 2024. 3. 13. 3/13수리산 노루귀들~ 오늘 수리산 노루귀 군락지 기봤더니.. 솜털 보송송~~ 많이 올라와 있었다. 꽃들이 갑자기 피어나네. 요전에 찿아 보았늘때는 흔적도 없고..낙엽을 들춰 보아도 하나 않보였었는데...ㅎㅎ 너무나 이쁜 노루귀들~~ 방갑다~~♡ 2024. 3. 13. 3/12간단트레킹 아침에 나갔는데... 가랑비가내려...우산을 아가지고 나온지라.. 불안해서...감투봉에서 뒤돌아 귀가 하였다. 오후엔 민요공부 다녀오고~~~ 오다가 할미꽃 군락지도 들어가봤다. 주말쯤 돼야 활짝핀 할미꽃을 볼수있으려나~~~ 2024. 3. 12. 3/11 둘레길 트레킹 오늘도 일찍 트레킹~~~ 묵주기도 25단 하고~~ 콧노래 흥얼~흥얼~ 부르면서~~ㅎㅎ 즐겁게..트레킹 마치고~~ 오후엔 ~~ 안양시 만안 평생학습원에서..민요 배우고~~~좀전 귀가. 2024. 3. 11. 3/10 일요일~ 교중미사 끝나고..나는 곧장 산으로... 신랑은 단체별 모임이 있어서~ 햇볕따듯하고... 완전 봄날이네 ㅎ 좋다 혹시나 해서 산길 걷다가.. 할미꽃 군락지 가보앗네 어메야 ~~ 솜털 보송송.. 할미꽃이... 뾰족이 얼굴들을 내밀고 있네 어떤애는 검붉은 얼굴을 살짝이 .. 보여주네. 버들강아지에 꿀따는 벌도 보이고... 곧~~ 파릇파릇한.. 여기저기 꽃의 향연이 시작될것 같네 보물찿기 하듯...숨어있는 예뿐봄을 찿으면서 즐겁게 걷고 왔네~~♡ 미사중에 옆지기와 마르티노형제님 성체분배 모습~ 꽃향기에 취해본다.ㅎ 2024. 3. 10. 3/9스테이크의정석&성경통독~~ 교중미사후~~ 점심먹으러~~ 중심상가 스테이크의정석으로 갔네.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수 있어서 좋앗고.. 어제가 옆지기생일엿는데... 마르티노형제님께서..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여~~8명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성당으로와서..커피마시고...성경통독시작~~~ 시편 마무리하고..3시30분쯤 끝낫다. 헤어져..우리부부는 중심상가로 이동~~ 내가 생일선물로 금반지 5돈 맞춰 주었는데..찿으러 오라는 문자가 와서.... 베르사체 반지로~~~ 베르사체반지는 세공비도 제일 비싸고 한곳에서만 하기때문에.. 오래 걸린다고(3주정도...) 하였는데... .좀 앞경겨 해달라고 부탁 햇엇는데... 생각보다 일찍 찿을수 있어서 감사^^* 잘~~어울리고 고급스럽고~ 멋지고~이뿌네.ㅎ 손가락에서 빼지말고 항상 끼고 다니.. 2024. 3. 9. 3/8저녁 두부고을에서.. 오래전에 들깨순두부먹으러 가끔 다녓었는데.. 오랫만에 가본다. 이집은 주차장이 없는게 불편~~ 코다리찜을 시키면 들깨순두부가 나와서.... 코다리찜으로... 그런데..한참 걸렷다. 아저씨 말씀이..예약을 하는게 좋다고... 맛있었고 들깨순두부도 맛있고.... 실내가 너무 더워서 얼굴이 화끈거렷다. 해서 .. 이슬을 마실까하다가...참앗다. 않마시길 참잘했다....배도 너무 부르고.... 잘먹고 귀가~~ 가끔 가야겠다.그집에~~~ㅎ 2024. 3. 8. 3/8 수리산트레킹~ 바람이 쌀 쌀쌀하게 불었다. 체육광장시작~~ 임도오거리~~ 화장실~~ 둘레길 따라~~ 노루귀군락지~~ 비즈니스고~~ 예술회관~이 마트 들려 귀가~~ 아직 날씨가 추워.. 노루귀가 나올 생각도 안 했다. 낙엽을 들추고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았네.. 열흘은 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다. 매년마다 가는데.. 3월 15일쯤에 예쁘게 볼 수 있었으니까.... 올해도 그쯤이면 ~~? 2024. 3. 8. 3/8신랑 생일 축하꽃화분 오전에... 벨이 울려 나가니.. 축하화분 배달 왔다해서...현관문 열고보니.. 아저씨가 서양란이라고하네.. 보니까..긴기아난이네... 우리집에도 작은거 있는데... 향기도 좋코... 베란다에서 추위도 잘견디니 더욱 좋은데... 꽃이펴 넘나 이뿌고 향기가 금새 거실에 번졋다. 이분은 해마다 옆지기생일때마다 항상 란 화분을 보내주시는데..넘나 감사하고요~~ 꽃좋아하는 나는 너무 기분이 좋으네. 잘 키워야지..내년에도 꽃을 볼수있도록~~~♡ (서양란)긴기아난 꽃말~당신을 사랑합니다 밑에는 집에핀꽃들~~ 2024. 3. 8. 3/5어제와같은코스로 트레킹 이젠봄~~~ 춥지않아 정말좋다. 2024. 3. 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