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2 3/27수리산트레킹~~ 길가에 진달래꽃 화사하게 펴잇으니 발걸음이 더욱 즐겁고~~ 체육광장에서 임도오거리까지 갔다가..빽~~ 가다가 밭쪽으로 내려가 쑥좀뜯으려고 칼이랑 준비해서 나왔다. 능내정 왔는데...아는산우님두분을 만나서.... 앉아서 간식먹고 이야기 나누다가...함께합류~~ 쑥뜯기는 틀렸고~~~ㅎ 다시 임도오거리로~~ 수리산 두꺼비가자는데...배도 부른상태고 거기는 아니올시다.. 제가 추천하는곳으로 가시죠 해서... 중심상가 스테이크의정석에서 뒤풀이 했는데.... 두분모두.. 드셔보더니 좋다고 하셧다 ㅎ 나와서 커피마시러 가는데..커피보다는 노래방가는게 좋다고 하셔서~~ 노래방까지 갓었네..ㅎ 즐겁게 놀다왔네. 오다가 수연씨도 만나고.. 진짜 오랫만에 얼굴보니 좋앗네. 청소물고기 비파가 잘안나오는데..오늘 어쩐일오 요래.. 2024. 3. 27. 3/26 스파랜드 갔네~ 비가내려~~트레킹도 못하고... 오래간만에.. 아침일찍 스파랜드로~~ 찜질 사우나하고...12시경 나오니 비가 멎었네 중심상가 은행볼일 보고..귀가.. 쉬다가..2시45분 집앞에서 버스타고 만안구청내려 만안평생학습원에서.. 민요배우고... 5시30분 귀가.. 저녁해서 6시에 먹고..쉬는중~~ 오늘을 마무리한다. 2024. 3. 26. 3/25 트레킹 비소식이 있는날~ 아침일찍 트레킹하는데..구름에가려 해도 않뜨네. 목표량 걷고...중심상가 약국 들리고.킴스들려 귀가~ 컴터하면서 쉬다가~~ 오후엔 민요배우러 가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즐겁게 배우고.. 목청돋우고 소리지르고 나니.. 속이 시원해 져서 왔네 ㅎ 오자마자 저녁준비 해서 먹고..치우고.... 오늘을 마무리 한다.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잘~ 살았다~♬ 2024. 3. 25. 3/24 주님수난 성지주일에 성경통독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예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기쁜날이기도하지만 동시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 하는날이기도... 이날을 시작으로 우리는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게 된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 성당 마당에서..성지가지 축성예식을 하고..성전으로 올라가 미사드렸다. 오늘축성받은 성지가지는 1년동안 십자가 뒤에 걸어 두었다가 이듬해 사순시기 직전에 성당에서 회수하여 태워 그 재를 재의수요일 미사때 신자들의 이마에 십자가 그를때 사용한다. 미사 마치고우리통독팀 병천아우내 순대국집에서 점심먹고 통독시작~~ 4시경끝나고..걸어서 옆지기랑 귀가. 오늘은 성당 마당에서 부터 성지가지 축성하고 해야해서 차를 가져가지 않고 오며가며 걸어서.. 2024. 3. 24. 3/23요셉피나형님 생신턱 잘먹었습니다. 토요일~~ 10시미사후... 민경희요셉피나형님 생신이라 턱을 내신다고 하여~~ 주문진이라는 생선구이집으로... 두분 신부님함께...우리통독팀7분과 2분더~~ 성당차로..총 11명이 ..음식은 미리예약을 해놓앗다고 하네. 갈치조림과 생선구이 로~~ 빨간이슬을 곁들여..맛나게 정말 잘먹었네요.ㅎ 성당으로 와서..케익에 촛불켜고 축하송~♬ 모쪼록 삶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리옵니다~♡ 아스크림케익과 커피마시면서 즐거운시간 마치고... 성당 성전입구와 들어가는입구 청소를 했다. 청소하고나니...깨끗해지니 정말~ 기분이 좋앗다~ㅎ 성당에서의 일정마치고 귀가한시간이..3시경인데...너무 배도부르고... 날씨도 좋코... 소화시킬겸 ..옷갈아입고..산으로..... 오늘 목표량은 걷고 귀가~~~~했어.. 2024. 3. 23. 3/22수리산둘레길~ 체육광장~~임도오거리~중심상가~ 커피쿠폰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귀가~~ 비소식이 있는날이지만....아직은~~꾸물꾸물하고만 있다. 언제오려는지..... 비가 와야되긴 하겠는데... 산길 걷는데...먼지도 너무 많이 나고....나무들도 더욱 생기가 돋아날 것이기에~~~ 요즘ㅇ니곳에서 젊은 학생들같은데..암벽등반 연습하는걸 여러번 보앗다. 하얗케보이는것이 그흔적~~ 현호색 2024. 3. 22. 3/21수리산트레킹 둘레길 트레킹~~ 꽃구경하면서.. 어제 그렇케도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바람도 없고 했볕쨍~~ 따듯했다. 2024. 3. 21. 3/20 긴기아난~ 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4. 3. 20. 3/19트레킹 비소식이있어 우산챙겨 나갔다. 어제는 안폇더니 ..진달래꽃이 피기도 하였네. 한바퀴 휘리릭돌아서..킴스들려 귀가 하는데... 비가 내리네.. 아마도 봄을 재촉하는비가 아닐까? 산길 나무에 더러는 파란 새순들이 뾰족이 나와 있기도 한요즘이다. 제라륨 아자리아 긴기아난 제라륨 만리향꽃봉오리 2024. 3. 19. 3/18(월) 트레킹 아침 베란다 나가 화분 손질좀 해주고~~ 7시30분나와 트레킹시작~ 체육광장~감투봉~능내정~대야미~능내정~철쭉동산~킴스들려 귀가~~ 아침 출발할때는 쌀쌀하더니.. 햇살 퍼지니...따듯해 졌다. 할미꽃 군락지도 들렷는데..일찍이라 꽃잎응 닫고있네 오후에 민요배우고~~ 2024. 3. 18. 3/17성경통독 교중미사후...성당대청소... 우리구역은 온풍기와 선풍기 떼어서 닦는거였다. 청소마치고..김밥을 주셔서... 컵라면과 함께 먹었더니 배가 엄청부르네... 그후..성경통독하고 귀가하여 양갈비구이와 된장찌게로 저녁차려 줫네. 나는 커피에 떡을 먹엇더니 먹을수가 없엇고.. 계속 배가 더부룩한 생태네... 졸음이 오네... 일찍 자야겠다. 오늘은 대관령성당신부님께서 성전건축기금을 마련하러 오셔서...노래선물도 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셧다. 2024. 3. 17. 3/15(토) 수리산갈치호수 완전 봄날~~♬ 전날까지도 안보였던 노란 생강나무꽃도 향기뿜뿜~~예뿌게 폇고 할미꽃도 활짝~ 분홍진달래꽃봉오리도 봉곳이 올라와있네. 랄랄랄~~즐겁게 묵주기도하면서~~ 감투봉~무성봉~~임도오거리~~~에서. 카지노님과 강산애대장님을 만낫네~~ㅎ 방가운인사~~ 함께.. 점심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임도길따라 갈치호수쪽으로~~ 털레기에서 맛나게 먹고 마시고...오다가 호프도 마시고...너무배가 부르고.... 1차에서 끝나면 좋은데 꼭 2차를 하시고...3차까지도... 에구구구~~미쳐요~~ 모임갔던 옆지기도 벌써 집에 와있다고 폰오고~~~ 한마디 들었네~~ㅜㅜ 아침일어나니.. 얼굴이 뚱땡땡 부었다. 2024. 3. 1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