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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트레킹 아침일찍 트레킹시작~~ 오후에 민요배우고~~ 2024. 3. 5.
손주들 스케이트타는모습~♡~~ 2024. 3. 3.
3/3 수리산트레킹 교중미사드리고.... 신랑은 아치에스행사가 있어서 성당에 잇어야 하고.. 나는 곧바로 나와 산으로..... 집에서 나올때 요기 거리를 챙겨 나왔엇다. 가다가 먹고 마시고... 임도오거리위에 화장실에서 둘레길로해서... 내려오는데 신랑이 전화온다. 행사 끝낫는데..어디쯤이냐고...해서 방금 내려왓고 중심상가로해서 집에 갈거다 했더니.. 집에다 차놓코 나온다 길래... 중심상가 이마트앞에서 만나... 마트들려 이것저것 사고... 미니족발도 하나 사서 귀가... 미세먼지로...뿌옇다. 신랑은 요즘 미니족을 가끔 먹고프다고 하네.ㅎ 2024. 3. 3.
3/2(토) 생일축하&성경통독 10시 미사후.... 신부님모시고 성경통독팀들~~ 생태탕과 모듬생선구이로 점심식사 맛나게 하고... 성당으로 와서~~ 보나자매님이 아스크림케익을 사와서...신랑생일 축하해 주고..(감사^^*) 원래생일은 음력1월28일~닥아오는 3월8일 금요일이지만~~~ 평일이고 함께 만나기 어려우니..미리 축하해 주심에..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후~~ 성경통독 시작~~ 6시에 장례미사가 있어서..그시간 까지 하기로~~~ 거의 5시까지 하고 좀 쉬다가.. 40분쯤 성당에서 가까운거리에 병원에서 장례미사 드리고.. 우리성당에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이신데..(97세) 마리아 할머님~~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다가... 짬뽕먹고가자 해서.. 신부님 함께...짬뽕&짜장면 먹고...귀가.. 2024. 3. 2.
3/1 가족모임~~~ 담주 금요일이 신랑생일이라서...모두함께 모일수있는날을 택하여 함께 모여 식사하고...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왔네.우리 사는날까지...건강하기를...평화롭게 살아갈수있기를~~~간절히~~~소망..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하니..오늘 사순시기에...금육하는날인데..지키지를 못하였구나.어쩔수가 없어라....대신에...단식한끼 해야겠다. 아들이 예약을 해놓앗고...음식점이 서빙도 잘해주시고 엄청 친절해서..더욱 기분이 좋앗다. 손녀선물도받고 편지도 받고..ㅎㅎ 2024. 3. 2.
2/29스파랜드에서 종일~~ 그동안 손가락을 다쳐서...3주만에 사우나 하러가네... 너무개운하고 좋앗다. 손가락 상처부위는 물에 뚱뚱 불어서 허물이 벗겨지고..ㅎㅎ 반창고를 붙였다. 아직까지도 어떤물체에 닿고하면 아픈감각이 있기에~~~ 성본성당언니도 오랫만에 뵙게되어 무척 방갑고 좋앗다. 4시경나와서.. 킴스즐려 귀가했다. 안방에 등이 나갔는데...집에와 보니 문앞에 주문한 등이 와있어.. 저녁식사후 신랑이 달았다. 훤하고 좋네~~ㅎ led등 7~8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깜박거리고 고장이 나서.. 교체.... 요것은 좀더 오래사용할수있기를 바라며... 2024/2/29 집안에 다른등들도 같은날에 led로 바꾼것인데... 안방등만...맛이 갔네... 2024. 3. 1.
2/28 수리산트레킹~~ 춥지않코 산길이 꾸덕꾸덕 해져서 걷기 좋앗다. 체육광장~감투봉~무성봉~임도오거리~~광천약수터~예술회관~중심상가 은행들려...귀가 2024. 2. 28.
2/27 트레킹 목표량 걷고.. 오후에 민요배우고... 2024. 2. 27.
[사순특강] 성체조배가 나에게 주는 놀라운 기적 - 전삼용 요셉 신부님 https://youtu.be/M3j42wsOWeU?si=TEAdkZw7G25g2AuI 2024. 2. 27.
2/26 수리산 트레킹~~ 아침일찍 수리산 둘레길 ~~ 목표량걷고 귀가~~~ 그후.. 유투브에서 지난 드라마 같은거..결말까지 몰아보기 즐감하고.. 이제사.. 트레킹 흔적을 남기네.. 3시45분 집을나와... 버스타고.. 만안구청 내려서.. (버스타는시간만 15분 걸린다) 만안학습센타로...경기&서도 민요배우러 다녀왔네. 집에오면 5시30분 부지런히 저녁준비~~ㅎ 안양시 만안 평생학습센타에서~~♬ 2024. 2. 26.
2/24 삼성산(초류향대장님) 11시 관악역 만남~~♡ 방가운 대장님...산우님들과 함께..... 출발할땐 차가운 바람이 계속 불어와 춥네...그런느낌도 들었지만..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니...더워서 겉옷을 벗고....산행을~~ 대장님 께서 바람 안부는 곳으로 리딩을 해~주셔서....ㅎㅎ 즐겁게...랄랄라~~♪ 오늘 무쟈게 즐겁게 산행을 할수 있었음에~~~감사~~감사~~~ 뒤풀이도...엄청나게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대장님께서 1차는 쏘아 주셧구요~~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 셧구요~~♡ 2차는 ..큰돌님께서~~펑~~♡ 쏘셧네요~~~감사^^* 행복한 하루를 열어주신 향대장님 고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어요~♡ 2024. 2. 24.
2/23병원들려 산으로~~ 오늘 손가락 십밥뽑는날~ 11시10분 예약이 돼있어 갔다가... 산으로.. 중심상가를 지나..임도오거리~무성봉~감투봉~체육광장~~~산길로해서 집으로~~ 어제그렇케나 아름답던 설경이...녹아서 땅으로 뚝뚝 떨어진다. 산길은 질퍽~~ 어느곳은 물이 고여있기도하고.... 봄바람마냥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다. 실밥푼 손가락은 아픈데... 한참지나야 될것 같은 예감~~~ 낼부터는 물묻히고해도 된다고~~~ 이만하기를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하단 생각이다. 베란다에 햇살이 따듯한데.. 꽃들도 피기시작했다. 게발선인장 베르게니아 아자리아 베르게니아 군자란 제라륨 긴기아난도 꽃대가 많이 올라왔네.꽃피면 향기가 좋다. 매일 꽃을 보여주는 일일초 오늘은 개보름~ 오곡밥에 나물 해먹는날이라. 나물몇가지하고 오곡밥해서 맛나게 비벼..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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