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2 2/22 저녁 흑염소탕 눈꽃 산행하고 귀가하여... 컴터하고 앉아잇는데...옆지기 폰이오네. 저녁에 흑염소탕 먹자고.... 해서 좋다고... 퇴근해오는 신랑 만나서 맛나게 먹고 방금 귀가~~ 우리는 흑염소탕 특으로 빨간이슬을 곁들여 잘 먹었다 ㅎ 손님들도 많앗다. 옆지기가 예전에 많이 다녓던 곳이라는데... 금정역 먹자골목 위쪽~~ 산본시장 건너편 토속정에서~~ 2024. 2. 22. 2/22 겨울왕국이된 수리산~ 트레킹하려 나왓는데... 밤사이 하얀세상이 되여 있네 너무나 아름다워라~~~ 카페에 들어가서 눈꽃산행하고 온 산우님들 후기사진들 보면서 부러워만 했었건만~~. 올겨울 이런풍경 못봇줄 알앗는데~~ 좋아서 팔짝팔짝 뛰기도 하면서..ㅎㅎㅎ 홀로~~셀카놀이 하면서~~ 설경에 취해서~~ 세월아~~네월아~~~~ 행복한 트레킹을 하엿네.~♬ 2024. 2. 22. 2/20 트레킹 오늘도 춥지 않은날씨 였지만. 옷을 두껍게 입고 나갔다. 땀이 나면 좋겠어서...ㅎㅎ 천천히 걸어서인지.. 등에..살짝만 땀이 났네. 오후엔 민요배우러 다녀오고... 어제 지인이준 반건조 명태..... 강원도여행가서 사왔다는데... 무우넣고 빨갛케 지졋더니 정말 맛있네. 살도 고소하면서..쫀득...너무나 맛나게 잘먹었네. 고마우이~~~~♡ 2024. 2. 20. 2/19 안개속 트레킹 비가 내리는듯 한데... 운동장이라도 걸어볼까나 하고 나갔는데... 비가 별로 오지 않아.. 산으로~~~ 뿌옇케...꿈속을 걷는듯한 몽환적인 풍경이다... 햇살밝은 쨍한날도 좋아 하지만.. 이런풍경 또한 너무 좋다. 비는 가랑비도..안개비도...쬐메 내리기도 하면서 그치기도 햇는데... 뿌연 산길 풍경은 계속 이어 졋고.... 즐겁게 기분좋케 목표량 걷고 귀가 했네.~♬ 오후에는 경기/서도민요 배우러 다녀왔는데.. 대부분 생전 첨들어보는 노래들이고.. 어렵지만 재미있다. 2024. 2. 19. 2/18(일)103산우회 시산제 교중미사드리고 부리나케 귀가하여... 시산제 갈준비~~ 오후2시 작년에 지냇던 곳에서... 간단하게 준비해서 우리는 기도드리고..산악인의 선서 모두함께 낭독을 하고... 막걸리 한잔씩 나누어 마시고.. 그런데...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산길 걷다가.... 다른분들은 우산을 안가져 오셧기에 바로 내려 가시고... 우리부부는 우산을 챙겨 나갓으므로...계속 트레킹~~~ 비는 오락가락하면서 내렷다. 뒤풀이 장소 5시 금정감자탕에서.. .. 그시간에 맞춰 트레킹하고 내려갔다. 미리 내려가신 분들은 정자에 앉아 한잔하면서 이야기나누다가 당구치고 시간맞춰 오셧고. 오랫만에 회원님들 뵈어 방갑고... 음식비는 김순태 미카엘 형제님께서 모두 내셧다. 앞으로 산행은 매월두째주 토요일에 하기로 합의 하고 헤어 졋다... 2024. 2. 18. 2/16 손자 유치원졸업식~ 사진을 보내왔네 손자 지율이...유치원졸업 축하하고.. 졸업식모습보니 의젓 하네.. 많이 컷다..ㅎㅎ 잘커줘서 고맙고..감사하고...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데...학교생활도 잘하고... 건강하고 무탈하게...성장해가길~~~♡ 인사도 공손하게 참 잘하는 우리손자...ㅎ 신통 방통~~♡ 2024. 2. 18. 2/17(토) 트레킹&안산식물원~~ 신랑이랑 같이 나와서.. 신랑은 성당미사드리고..판교에 볼일보러 다녀온다 했고.. 나는 산으로~~~~ 오늘은 완전 봄날이다. 이대로 봄이 오는건 아닐것 같은데.. 따듯해서 너무 좋앗다. 주말이라 산님들도 많앗고..나는 목표량만 걷고 일찍 귀가 하였다. 신랑이 일찍 볼일 마치고 들어 와서 안산식물원에 가자고 하였다. 내가 몇칠전에 다음 메인화면에서 본정보로.... 입장료,주차료 무료에..집에서도 가깝고하여 꼭 가보고싶은곳 이라서.... 실내 열대식물원이 분류별로....조성 돼있고. 크진 않앗다. 겨울에 따듯하게 구경 할수있는곳이라 좋코.. 주변에 성호공원이 있어...트레킹하기 참좋앗고..가는길에는 조각작품들이 계속있어서.. 감상하는 재미도 좋코.. 가다가 신랑은 자기맘대로라...뒤돌아 갔는데.. 나는 계속.. 2024. 2. 17. 2/16수리산트레킹 요즘 생활리듬이 깨져.. 2주째 제대로 트레킹도 못하고.. 해서.. 영~~ 몸이 개운 치를 못한 상태.. 오늘은 또... 자고 일어 나니... 오른쪽 어깨 날개쭉지까지 전체가 아프고.. 왜 이런지 모르겠다. 숨을 깊게 들여마셔도 어깨가 아프다. 담이 든건지... 그래도 리듬을 찾아야 겠기에.... 밖으로 나왔다. 볕도 좋고... 산길은 녹아서 질퍽이지만... 안 추우니 좋았다. 트레이더스도 들려.. 목표량 걷고.. 산길로 귀가했네. 거실창너머로 보이는 베르게니아..꽃대를 쭈욱~~올렷다. 2024. 2. 16. 2/14(화) 수리산 트레킹 이대로 봄이 오려나... 밝은햇살이 좋코.. 옷을 두껍게 입었는데...땀이 살짝낫는데...따듯해서 좋다. 혹시나 해서 할미꽃 있는데를 가봤다. 아직~~~~~ㅎ 오후에 민요배우러...생전처음 들어보는 노래도 많다. 2024. 2. 14. 2/11 짬뽕데이에서 점심~ 일요일~~ 교중미사후 바울리나자매님부부와 우리부부~~ 짬뽕데이에서~~ 탕수육에 쟁반짜장... 짬뽕드신분도 계시고.... 탕수육이 잘튀겨져서 고소하니 바삭하니 맛있었다. 먹는데..우리손주들이 생각낫다.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프다 했엇기에~~ 언제든 오면 요리로 델고와야겠단 생각을 하며~~~ 식사후 성당가는길에... 바울리나 자매님께서 커피를 산다고하여.. 신부님 것까지 사가지고...103카페에서 마시는데... 신부님께서 맛잇는 쵸코렛을 가지고 나오셧다. 맛있게 커피랑 세알 먹고... 나머지는 ..산에 갈때 드시라며 나를 주셧다~ㅎ 감사함 가득~~ 바울리나 자매님 한주먹 꺼내 드리고... 그래도 많이 남앗다. 커피 마시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일어나 우리는 볼일있어 갔다가.. 차에 내.. 엄지손가락이 껴서 다쳣다.. 2024. 2. 12. 2/10 춘천산속에 닭갈비~~ 춘천 산속에 닭갈비에서.. 춘천에 왓으니 .. 대표음식인 춘천갉갈비와 막국수를 먹어 봐야니까.. 검색해서 찿아간곳~~ 왠손님들이 그렇케나 많은 것인지.... 30여분 기다려 먹을수 있었다 나는 계속 주점부리를 햇고.. 케이블카 타면에서도... 한라산 후레쉬를 병나발을 불엇기에...ㅎㅎㅎ 배가 부른상태엿지만... 가족들 모두 맛나게 잘먹고... 닭갈비가 빨갛케 매워 보여도 안매우니까 손자손녀도 잘먹고.. 별도로 어린이밥 메뉴가 있어서... 주먹밥 만들어~~ 손주들 잘먹고.. 볶음밥도 맛나다 그러고... 막국수맛도 좋코... 맛잇는집 잘~ 검색해서... 푸짐히 맛나게 즐겁게 먹고... 행복한 귀경갈에 올랏다.. 가족들모두... 올한해도... 건강하고..무탈하게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여행중에 지인께 받은 사.. 2024. 2. 11. 2/10 가족사진~~~ 리조트 떠나기전 가족사진~~ㅎ 눈이 내렷다. 2024. 2. 1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