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6 2/4 일요일에(온리쭈꾸미 점심)~~ 교중미시 끝나고.. 통독팀들 바빠서.. 오늘은 쉬고.. 마르티노 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 함께 점심 먹으러 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하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 다른곳으로 옮겻다. 온리 쭈꾸미에서... 이것저것 넣코 비벼서 맛나게 먹었다. 후식과일에 커피까지 마시고...~~ 성당에 와서 좀 있다가 귀가 하였다. 잘먹었습니다~♡ 2024. 2. 4. 2/3 스파랜드에서~~ 토요일.. 일정이 잇었는데 취소되어 신랑은 성당 가고... 나는 스파랜드로~~ 종일 사우나 찜질.... 신나게 하다 나갈 건데... 수분도 충분히 보충하면서.. 찜질하는데.... 원적외선방에 한참 누워 땀 빼다 나왔는데.. 갑자기 기운이 쫘~~ 악 빠져.. 서있을 수가 없네 오늘은 왜 이래 기운이 빠지는 건지... 해서 신랑한테 폰 했다. 기운도 빠지고.. 저녁 사달라. 순댓국 먹고프다 했더니... ok 아직 성당에 볼일이 남았으니 연락한다,,,5시 넘어야 될 것같다해서... 그 시간까지.. 있다가 5시경 만나.. 순댓국 먹으러 갔다. 보글보글 한그릇 뚝딱 먹으니 기력이 좀.. 회복되는듯하는데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집에 와서도.. 일찍 누워 잤네. 나도 몸이 맛탱이가 가서... 시원 챦아지는듯하네.ㅜ 요.. 2024. 2. 4. 1/31수리산둘레길 체육광장시작 ~능내정에서 지인을만나 함께~~ 무성봉~임도오거리~덕고개~갈치호수 부근에서..겹살에 이슬먹고.. 생맥으로 입가심~~후 대야미에서 전철타고 귀가~~ 귀가중에 옆지기 전화오는데..벌써집에 왔다고 하네ㅜ 왜그리 일찍 왓으까나... 내가 쬐께 이상했던지..어데서 그렇케 술을 먹고 왔어 한다.ㅜㅜ 안그래도 비몽사몽인데..정신없이 솥밥해서 저녁 차려 주었는데.. 나도 먹엇는지는..기억이 안나네.. 오늘은 어제의 후유증으로...종일 감기약먹고..누워만 있었다. 찜방가면 좋으련만 갈수도 없었다. 지금은 모두 회복된상태~~ㅎㅎ 2024. 2. 1. 1/30 트레킹 오늘도 일찍 트레킹 완료~~ㅎ. 일찍 후닥 한바퀴 돌아와 여유부리는 즐거움도 좋다~ 옆에 산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 audio> 2024. 1. 30. 1/29(월)수리산 트레킹 오후일정이 있기에.. 아침일찍~~ 목표량 걷고 귀가 했다.ㅎ 2024. 1. 29. 1/28 만두국 먹고 성경통독 교중미사후... 강원도 막국수에서.. 만두국 먹고.. 성당으로 와서....성경통독 시작~ 우리하는 장소는 성물판매와 우리농이 있는곳인데.... 난방을 틀어도 문이 고장 나서인지.... 성경 읽다가..추워서... 사목회의실로 옮겨 4시까지 하고 귀가 하였다. 다음주는 토요일에 하기로 약속을 하고~~~ 모두들 수고 하셧습니다~♡ 2024. 1. 28. 1/27저녁 스테이크의정석에서 옆지기 대부님과 대자님..함께 6시만나... 맛나게 먹고 마시고.... 유기농기름도 선물도 받아서 귀가하였다. 감사~~♡ 2024. 1. 27. 1/27 갈치호수로 트레킹 햇살좋코 춥지 않은 날씨.. 옆지기는 성당 가고 나는 능내정에서 대야미... 갈치호수 쪽으로.. 트레킹 지인이 말해준 대추차가 생각나서.. 갈치호수옆 털레기집 바로옆 카페 혼자 들어갔다. 혼자서도 잘~즐기는 사람이라~~ㅎㅎ 대추차가 나왔는데... 걸쭉하고 몸보신되는 느낌이다. 숟가락으로 떠어 먹어야 되네..ㅎ 대추차랑 함께 다른 차가 나와 함께 타서 먹는 거냐고... 여쭤 보니.. 커피인데... 입가심하라고 같이 나가는 거란다.... 감사합니다 했네.ㅎ 커피도.. 연하니 내 입맛에 딱 맞아 좋았다.(보리차 마시듯~~) 아메리카노 진한 거는 안 좋아하는지라... 집에서는 항상 커피에다 우유를 타서 마시기 좋은 온도로 먹고.... 커피숍 가면 카페라떼만 마시는 지라~~~ 대추차값은 7천 원~~♡ 일어나서.... 2024. 1. 27. 1/26 트레킹 날씨가 많이 풀렸다. 농협 들려 일 보고.. 걸어서.. 보건소로~~ 주사 맞고.. 골밀도검사도 예약해놓코.. 산으로~~ 감투봉~능내정에서~초막골생태공원~중앙공원 중심상가를 지나 귀가~ 주사 맞은 팔이 많이 아프다. 2024. 1. 26. 1/25 찐모임~♡ 범계롯데 7층 바르미 샤브샤브에서... 11시 오픈시간이라서... 우리는 그시간에 맞춰 갔다. 소고기샤브에.. 샐러드바~~ 우리 팀은 얼큰 육수선택하여.. 각종야채랑 가져다가.... 일단 샐러드바에서 이것저것 한 접시 가져다 이슬을 곁들여 먹고... 다음 샤브샤브..... 한사람이 갑자기 불참하여 아쉽지만... 즐겁게....♬ 나는 새우크로켓이 맛있어서... 배는 부른데도... 여러 번 가져다 먹었다.ㅜ 1 시간 30분 정도 그곳에서.. 이야기 나누며.. 즐겼네. 전철 타고 산본에 와서.. 역사 내 이디아 커피에서... 4시 30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꽃 활짝 피우고~~~ 다음 달 23일에 만남을 약속하고~~~ 귀가~~ㅎ 오늘 즐거웟네.. 잘들~지내다가 담달에 방가운 만남 합시다~~♡ 2024. 1. 25. 1/24바람부는날트레킹 바람불고 춥지만~~즐겁게... 묵주기도 20단 하고.. 민요도 흥얼흥얼 하면서 즐겁게 목표량 걷고 귀가~~ㅎ~~♡ 2024. 1. 24. 1/23 엄청추운날 트레킹 아침 8시쯤 나갔는데..어제보다더~~엄청 추웠다. 모자를 썻는데도..이마가 시릴 정도로~~~ㅎ 바람만 안불면 괜챦앗고... 바람부는곳은 더욱~~바람부는쪽은..귀를 가렷어도 귀가 시렸네..ㅎ 춥긴 엄청 추운날인듯 햇다. 우리사는곳 날씨 검색해보니..곳곳에 강풍이 분다고 야외활동을 자제 하라고 나온다. 그렇거나 말거나...목표량 걷고 귀가~~~♬ 오늘도 민요 공부하러~~시작~3시30분~5시까지.. 끝나고 헐레벌덕 뛰어서 버스타고 집에 오면 5시 30분~ㅎ 오자마자 저녁준비... 어떨땐 옆지기랑 밑에 엘레베이터 타는데서 만나 함께 들어온다. 2024. 1.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