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8 감자부침게~~ 감자부침게. 나의 평가 재료 감자5개.부추약간.맛소금쬐끔 나만의 요리방법 감자를깍아 적당한크기로 썰어놓는다 부추도썰어 놓고..재료를 분쇄기에넣고 간다. 맛소금도 아주약간만 넣어서... 갈아진 감자를 기름을 넉넉히두른 후라이팬에 한국자씩 떠놓고 예쁘게 부쳐낸다. 감자만 갈아서 부쳐도 맛.. 2007. 7. 6. 청계산종주~~ 이슬비가 내리는데...9시경 베낭메고 집을 나섯다. 조금 오다 그칠거 같은 예감때문에... 전 철타고 정부청사내려..청계산에 올랐다. 과천 매봉 지나.이수봉.청계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망경대...그곳은 군부대가 있어 철조망을 돌아야한다. 망경대는 사방 팔방으로 경치가 조망이 되기때문에 망경대.. 2007. 7. 5. 영양부추 두부 지짐이~~ 영양부추 두부지짐이 나의 평가 재료 두부한모.영양부추약간 마늘두쪽,청양고추약간, 양념:물엿두큰술 고추장한큰술 고추가루약간 간장두큰술.조미료약간 .통깨. 두부는 이등분하여 적당히 썰어놓는다. 마늘 다지고 영양부추.청양고추 쫑쫑쫑 다져놓고.. 양념에 다진마늘 부추.청양고추을 버무려.. 2007. 7. 5. 단호박 치즈구이~~ 단호박 치즈구이. 나의 평가 재료 단호박.오징어 버섯 양파.피망.청양고추.새우등 각종 해물 파 마늘 생강 떡국떡 ..집에있는 재료 응용해도 됨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청주 설탕 치즈. 호박을 위에 도려내고 속을 파낸다. 각종 야채랑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는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후라이팬.. 2007. 7. 2. 청주 다녀왔다.~~ 밤새 비가 오더니..아침이되니 조금 멎은듯하다. 아침먹구나서..신랑이랑 청주에갔다. 엄마집부터 들리니...부모님 께서 깜짝 놀라신다.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왠일이냐구.... 잠시 머물다 동생집으로가서 볼일보구 나니 점심때가 되었네.. 엄마집에가서 모시고 올케가 식사준비 되었다하여 삼결살에 집.. 2007. 7. 1. 등나무집 유황오리~~ 오전 산행하고 오후에 신랑 치과 가는데..상가집간다고 검정 양복입구 나갔다. 나간지 얼마되지않아 전화가왔네. 저녁 외식할테니 성당에 일찍 다녀오란다. 할수없이 난 4시 어린이 특전 미사에 참석했다. 5시넘어 전화오길 차끌고 전철역까지 나오란다. 난 작은애랑 나가 조금 기다리니 왔구...울 큰.. 2007. 6. 30. 수리산~~ 오후3시에 신랑이 치과 예약이 되어 있어..동생네가 오라는데도 못가구.. 아침8시경 간단하게 간식챙겨서..둘이 수리산에 다녀 왔다. 집에 도착하니 12시10분이네.. 등산객도 많고..날씨도 좋구.. 둘이 냉면 삶아서 맛있게 먹고 쉬고있는중.... 2007. 6. 30. 덴드롱~~ * 덩굴성 상록 화초로 서부아프리카가 자생지인 열대 여러해살이 식물 * 꽃을 보면 흰색은 꽃받침이고 별모양의 붉은 색이 꽃.. 암술과 수술은 꽃잎 밖으로 길게 나와 있고... 열매는 익으면 검은색.. * 반양지 식물로 가정에서는 가능한 밝은 곳에 화분 두고 요즘 햇빛은 좋으나 한여름 강한 직사광은 .. 2007. 6. 28. 아들생일~ 큰아들 27번째 생일인데..가족들이 늦게와서..늦은 시간에 촛불을켯네.. 아들아 네가 태어난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앞날에..좋은일들만 있기를 엄마는 간절히 소망한다. 아들 사랑한다... 1._theme_with_variations 2._variation_nach_joseph_haydn 3._variation_nach_mozart 4._variation_nach_beethoven 5._variation_nach_johannes_b.. 2007. 6. 26. 산수국~~ 꽃말: 변하기 쉬운 마음, 냉담, 거만, 무정 한여름인 7월~8월에 새로 난 가지끝에 접시을 엎어놓은 것처럼 둥글고 큰 꽃차례가 달립니다. 산수국의 큰 특징은 유성화와 무성화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산수국은 우리 나라 전역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랍니다. 산수국은 풀이 아니라 키가 작은 나무.. 2007. 6. 26. 관악산6봉~ 안양 수촌 마을에서...관악산6봉을 탔다.. 오르는길에..노란꽃도 피어있구...오늘은 왠지...힘들었다. 6봉타고 내려오니...은행나무길...옆에 냇가엔..이름모를 풀꽃들이 ..아름다웠다. 은행나무엔..은행들이 다닥 다닥 엄청나게 많이 열려있네... 수자원공사앞에서 버스타고...오는길에 뚜레쥬르에 들러 .. 2007. 6. 26. 패랭이꽃~~ 패랭이꽃 색 종류도 많네..문양도 각양 각색이고.. 꽃색도 화려하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상태가 안좋다..저번날 물에 빠뜨려..상태가 더욱 안좋은거 같음.. 다음에 기회되면 카메라로 잘 찍어야겠다. 패랭이꽃은 돌 틈에서 싹을 틔우는 대나무란 뜻의 석죽(石竹) 또는 산죽(山竹)이라 불릴 정도로 생명.. 2007. 6. 24. 이전 1 ···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