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8 ♠앵두주 와 매실주.액기스~~ ** 앵두주의효능** 앵두는 씨를 빼지 않고 소주에 우려내 앵두주 담그어 식후 조금씩 마시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답니다 만드는 방법: 6--7월경 앵두가 빨갛게 익었을 때 딴다. 덜익은 것을 사용하면 좋지 못하다고 한다.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가 빠지면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고 앵두.. 2007. 6. 4. ♥엄마의 생신날~~ 엄마 생신이라 청주 다녀왔다. 가족들모여 한정식집에서..식사를했구... 큰 동생집에서 자구 올라왔는데...가슴에 돌덩일 얹은 것처럼...가슴이 답답 하다... 동생이랑 가족들 맥주마시며..밤3시까지..많은 애길했지만.. 즐거워야할 자리가 즐겁지 못했구....마음이 아프고.... 오늘 저녁..미사에가서..간.. 2007. 6. 3. 묘미가있는 불곡산~~ 날짜: 2007.06.0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두번째가는 불곡산... 전철 주내역에서 내려..도로건너 버스 타고 한정거장 양주시청에서 산행시작... 한번 와본곳이라 마음이 편하고 자신있게 갈수 있으니까 더욱 좋았다. 저번에 불곡산장쪽으로 하산을 못해 오늘은 그쪽으로 내려와 보았다... 내 개인적으로.. 2007. 6. 1. 개복숭아술 담았네~~ 날짜: 2007.05.3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점심 먹구 12시30분경 3시간코스로 수리산에 갔다왔다. 어제 보다 몸이 좋아져..발걸음이 가벼웠다. 하산후 킴스크럽들려..신랑 티셔츠 두개사고..시장도보구.. 집에 돌아오니 저녁 할 시간이네.. 어제 관악산갔을때 개복숭아 따왔는데.씻어 소쿠리에 담아 놓.. 2007. 5. 31. 관악산연주암~~ 연주암에 올랐다. 바위에 앉자있으려니 어떤 남자분은 보라색 고무신에 반바지입고 이곳까지 왔네.. 머리는 길고...패션이 특이했다. 연주암 정상엔 지금 라일락꽃이 피고 있었다. 오늘은 산행하는데....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세월아 네월아 하며..걸었다. 시간도 오래걸리구...케이블카 능선 중간쯤.. 2007. 5. 30. 어머님기일~~ 어머님 제사를 지냈다. 시골에서 작은집이랑 작은고모,잠실사는 큰고모 가족들 모두 참석했는데...... 우리집 큰애는 참석 못했다. 학교 강의가 늦은 시간에 있어 절대 빠지면 안되는 날이란다. 이런날이나마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얼굴보구.어머님 생각도 하게되구... 때때로 생각나지만 오늘같은날.. 2007. 5. 29. 충남서산 삼길포항~~ 날짜: 2007.05.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도 좋구 기분도 좋구.... 어제 저녁 tv에 충남 서산에 삼길포 라는 곳이 나와 오늘 가자고 했었다. 가족들도 모두 집에 있어 9시에 출발했다. 서해대교 지나..대호방조제 선착장에내려..바닷바람도 쐬고 ... 낙시하는분들도 있었구 조그만 .. 2007. 5. 26. ♣우리집소철~~ 꽃말:강한사랑, 감정, 고집, 뜨거운 정 . 다른이름: 철수(鐵樹), 피화초(避火蕉),풍미초(風尾蕉) . 특징: 수령;1,000년 . 쇠약할 때 철분을 주면 회복된다는 전설이 있어 소철이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 정충을 가지고 있는 나무 소철꽃은 정보에의하면 백년만에 한번핀다는 소릴 들었다. 우리집 소철도 25년.. 2007. 5. 24. ♡속상한날~~ 어제..관악역에서 출발하여.. 오랫만에 삼거리 약수터 지나 무너미고개로 하산하여 서울대입구로 왔는데... 계곡에 물이 깨끗하고 좋아..한참을쉬며 점심을 먹었다. 잘못하여 핸드폰 물에 빠트려..전화도 안되네... 아들 합격자 발표 날이라 전화에 신경쓰고 있는중인데.... 속상하구...집에와 인터넷 검.. 2007. 5. 23. ♣꽃창포 ~~ 깃대봉 오르는 초입 자연 학습장에..창포꽃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꽃말: 기쁜소식, 슬픈소식, 사랑 꽃창포는 프랑스의 국화입니다. 꽃창포를 프랑스의 국화로 결정한 사람은 그로북스라는 임금님입니다. 그로북스 임금님 가문의 문장은 개구리였는데, 하루는 임금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 2007. 5. 21. ♥아카시아...꽃술 담았네~~ 11-2번타고 안양 수촌 마을 내려.깃대봉에 올랐다 산에 오르는 초입 부터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을하여. 발걸음이 더욱 가볍구 즐거웠다. 숨을 깊게 들여 마셧다 내셧다하며 향기를 마음껏 마셨다. 깃대봉 정상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6봉으로 하산 하다 중간 점심 먹구... 내려오.. 2007. 5. 21. ♥찔래꽃...술 담았네~~ 어제 신랑이 큰애랑 시골에 모 심으러 갔는데... 오늘 12시에 집에 도착한다고 연락이와..나갈수없어 점심해 놓고 기다렸다. 시간되니 와서 함께 점심먹고...신랑은 피곤한지...잠자구... 작은앤 공부하러가고..큰앤 컴터에 앉자있구..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아 ..난 베낭메고 집을 나서 수.. 2007. 5. 20.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