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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깻잎전~~ 팽이버섯깻잎전. 나의 평가 재료 팽이버섯2봉.깻잎6장 .계란2~3개 맛소금약간.식용류. 팽이버섯은 끝을 잘라내고 적당히 찢어 놓는다. 깻잎은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쫑쫑 썰어 놓은다음.팽이버섯에 계란을 께트리고 썰어놓은 깻잎과 맛소금을 약간 넣어 되도록이면 모양이 흐트려지지않게 . 섞어 놓는.. 2007. 7. 11.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말.... 애모 그리움 . 당신을 바라봅니다 . 숭배합니다... **안양 유원지..음식점옆에..너무예쁘게 피어 있었다."" 2007. 7. 8.
접시꽃~~ 심막사 절엔 해마다 이렇게 예쁜 접시꽃이 피어있네요. 꽃말 : 열렬한 연애. 접시꽃 당신 -도종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2007. 7. 8.
삼막사 깃대봉~~ 새벽5시30분집을나서..새벽 미사에 다뎌와.식사하구 대충 정리하고.. 도시락싸고..신랑이 관악산을 가잔다. 집앞에.안양 유원지 가는 버스가있어 타고..관악서 시작해 삼막사 깃대봉지나 철탑에서 점심을 먹었다 철탑 건물에 신랑이 들어 갈수있어..삼겹살 샤브샤브를 해먹었다. 물에다 된장풀고 양파 .. 2007. 7. 8.
대부도 한마당오리~~ 아주 오랫만에 대부도를 갔다 그동안 가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어 못갔었는데... 애들 안간다는걸 강제로 동원하여 함께가서 좋았다. 가는도중 오이도 옥구 공원에 들려 공원 구경도 하고,,산책로도 멀지 않아 정상 정자까지 올라갔다. 복장이 갈 형편이 아닌데..길도 좋구 ..스커트입고 거기까지 간사.. 2007. 7. 7.
바위 양지꽃~~ 오늘 수리산에 갔는데.. 바위틈에 조그맣고 노란 양지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카메라에 담아 왔다. 흙도 없는 바위틈 사이에서 어찌도 그리 얘쁜꽃을 피우는지.... 2007. 7. 6.
감자부침게~~ 감자부침게. 나의 평가 재료 감자5개.부추약간.맛소금쬐끔 나만의 요리방법 감자를깍아 적당한크기로 썰어놓는다 부추도썰어 놓고..재료를 분쇄기에넣고 간다. 맛소금도 아주약간만 넣어서... 갈아진 감자를 기름을 넉넉히두른 후라이팬에 한국자씩 떠놓고 예쁘게 부쳐낸다. 감자만 갈아서 부쳐도 맛.. 2007. 7. 6.
청계산종주~~ 이슬비가 내리는데...9시경 베낭메고 집을 나섯다. 조금 오다 그칠거 같은 예감때문에... 전 철타고 정부청사내려..청계산에 올랐다. 과천 매봉 지나.이수봉.청계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망경대...그곳은 군부대가 있어 철조망을 돌아야한다. 망경대는 사방 팔방으로 경치가 조망이 되기때문에 망경대.. 2007. 7. 5.
영양부추 두부 지짐이~~ 영양부추 두부지짐이 나의 평가 재료 두부한모.영양부추약간 마늘두쪽,청양고추약간, 양념:물엿두큰술 고추장한큰술 고추가루약간 간장두큰술.조미료약간 .통깨. 두부는 이등분하여 적당히 썰어놓는다. 마늘 다지고 영양부추.청양고추 쫑쫑쫑 다져놓고.. 양념에 다진마늘 부추.청양고추을 버무려.. 2007. 7. 5.
단호박 치즈구이~~ 단호박 치즈구이. 나의 평가 재료 단호박.오징어 버섯 양파.피망.청양고추.새우등 각종 해물 파 마늘 생강 떡국떡 ..집에있는 재료 응용해도 됨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청주 설탕 치즈. 호박을 위에 도려내고 속을 파낸다. 각종 야채랑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는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후라이팬.. 2007. 7. 2.
청주 다녀왔다.~~ 밤새 비가 오더니..아침이되니 조금 멎은듯하다. 아침먹구나서..신랑이랑 청주에갔다. 엄마집부터 들리니...부모님 께서 깜짝 놀라신다.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왠일이냐구.... 잠시 머물다 동생집으로가서 볼일보구 나니 점심때가 되었네.. 엄마집에가서 모시고 올케가 식사준비 되었다하여 삼결살에 집.. 2007. 7. 1.
등나무집 유황오리~~ 오전 산행하고 오후에 신랑 치과 가는데..상가집간다고 검정 양복입구 나갔다. 나간지 얼마되지않아 전화가왔네. 저녁 외식할테니 성당에 일찍 다녀오란다. 할수없이 난 4시 어린이 특전 미사에 참석했다. 5시넘어 전화오길 차끌고 전철역까지 나오란다. 난 작은애랑 나가 조금 기다리니 왔구...울 큰.. 200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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