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143

청계산 이수봉~~ 날씨도 좋구..전철타고 정부청사역내려 청계산에 올랐다. 이수봉에서 옛골로 갔는데..그쪽방향으로 내려가긴 처음 이다. 내려가니 버스정류장 있는데... 시흥.모란을 간단다. 물어보니 좀더가면 양재역 가는 버스종점이 있단다. 양재역 내려 3호선타고 교대 내려 2호선타고 사당내려 4호선타고 집에 왔.. 2007. 7. 23.
능소화`~~ 꽃말:명예 영광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 2007. 7. 22.
♥지리산 여행 파이~~ 여행중...조각 모음... 2007. 7. 20.
♥지리산 수련관의꽃들과 시~~ 2007. 7. 20.
노고단의꽃들~~ 비비추 모싯대 모싯대 지리터리풀꽃 범부채. 털갈퀴덩굴 조록싸리꽃 긴산꼬리풀 산수국. 꿀풀 큰까치수영. 뱀무 원추리꽃. 달맞이꽃. 솔패랭이꽃. 기린초 둥근이질풀 바위채송화. 미역줄나무꽃 분홍물봉선 노고단 가는길과..노고단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어 너무 아름 다웠구... 마음이 즐겁고 행복.. 2007. 7. 20.
남원에 광한루~~ 여행지 남원 광한루. 여행기간 2박3 나의 평가 여행 마지막날 지리산 수련관에서..9시출발하여.남원으로왔다. 이도령과 춘향이의 추억이담긴 오작교도 걸어보구..이도령과 춘향이가되어 색동옷에 쪽두리쓰고 사진도 찍고.. 사진찍는중에 갑자기 비가내려.. 사진을 조금밖에 못찍어...미련.. 2007. 7. 19.
♠지리산 수련관에서 노고단까지~~ 어제...지리산에왔다. 두 부부가.. 어제..오면서 화산에있는 제1호점 화산 붕어찜 먹고...양파랑 직접 만든 감식초도 사고... 수련관 도착하니 3시...오자마자..사우나하고...나와 맥주마시고..산책하고 저녁 식사하고...볼링도치고... 오랜만에 하니 아예 되질 않네...손가락도 아프고....볼링 두께임씩 치.. 2007. 7. 18.
병원~~ 빙금전에 병원 다녀왔다. 온몸이 다 아프지만 목이 너무 아퍼 침도 못삼켜 화장지에 뱉을 정도로,, 이렇게 아파서 병원 가보기는 처음인거 같다 감기기운 있는거 같으면 얼른 약먹으면 괜챦곤 했는데..... 이비인후과 갔는데...주사맞고 약 3일치 타서 왔다. 걱정인거는 낼부터 신랑 친구 부부랑 지리산.. 2007. 7. 16.
♥황산도~~ 어제부터 아프기 시작해..계속 아프네.. 계속 누워있으려니.신랑이 바람쏘이면 좋아진다고 자꾸 나가잔다. 작은애랑 셋이 11시경 집을나서..강화 황산도에 갔다. 가는중에도 계속 몸이 안좋았다. 숭어회는 본래 겨울에 먹는거라는데..황산도 숭어는 낙시로 잡기때문에 여름에도 맛있단다. 진짜 그런가 .. 2007. 7. 15.
♡몸 상태가 않좋네... 신랑이 치과 진료가있어 작은애랑 함께...집에오니 12시 다 되어가네.. 오늘 사랑니..를 뽑기때문에 마취 했어도 ..아프단다. 결혼식 가기로 돼있었는데..부주만 보내고 참석 못하네... 요즈음은 우리 가족 전체가 치과 치료 받는중 스켈링 하고 잇몸 치료...내가 처음 치료 받기 시작해..가족들도 하는중... 2007. 7. 14.
메꽃~~ 메꽃 - 꽃말 : 속박, 충성, 수줍음 메꽃의전설.... 메꽃의 꽃말은 충성이며 마치 나팔처럼 꽃잎이 생겼는데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는듯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래서 또다른 꽃말은 수줍음이다 옜날 충성스러운 병사 하나가 어느 장군의 연락병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이 병사의 임무는 척후병이.. 2007. 7. 13.
홑왕원추리꽃~~ 원추리 꽃말:기다리는 마음,아양떨다 위사진들은 홑왕원추리꽃인데...원추리꽃의 종류도 여러가지라네요. 원추리꽃의 전설.. 옛날에 한 형제가 부모를 모두 여의었습니다. 이들은 슬픔에 잠겨,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형은 슬픔을 잊기 위해 부모님의 무덤 가에 원추리를 심.. 2007. 7.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