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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꽃들과 함께~~ 청계산 입구에...밤나무골에서...밤도 줍고... 아직 이르지만 더러 알밤이 떨어져 있었다. 매봉(용봉)지나서 한참 가다가 대공원으로 내려가...코스모스와 한참 놀다가...꽃구경도 하구... 집에 왔네요. 오늘은 꽃들과...부르스 음악에...흠뻑 젖어 봅니다^^* 2007. 9. 13.
♠쟈스민!!꽃피었네!! 오늘보니 쟈스민꽃이 두송이 피어있네 한송이는 꽃봉오리 맺혀있구... 봄에 많이 피었었는데....또..꽃을 보여주니...행복한 아침이네.*^&^* 이꽃은 ..우리집에선 어머님 꽃이라구 부르는데... 이름 아는분 있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오래전 어머님 살아계실때...어머님 집에서 가져와 기르고 있기때.. 2007. 9. 11.
관악산~~ 한참만에 관악산을 갔다.6봉으로 내려왔는데.... 기분 좋은게...6봉 꼭대기에...코스모스가 피어있었다. 바람이 불어...한들한들 날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도 찍고 한참을 머물렀다. 행복한 산행 하였는데.... 오늘은 다른날보다...몸두 축 쳐지구...괜스레...피곤하네... 신랑도 아들도 저녁 먹고 .. 2007. 9. 10.
♣시흥시에있는 관곡지 연꽃들~~ 꽃말:순결, 군자, 신성, 청정 전설.... 연꽃을 몹시 좋아하는 한 선비가 중국 땅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선비는 얼마나 연꽃을 좋아했던지 자기 집 뜰을 연꽃 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수십 명의 일꾼을 써서 연못을 파고,연꽃을 심었습니다. 선비는 연꽃 피기만을 기다렸고,연꽃이 피면 연꽃 피는 소.. 2007. 9. 9.
♥소래포구~~ 신랑이랑 산에가려구 약속했는데.....천둥치더니 소낙비가내린다. 포기하구....요즈음 전어철이라는데...소래포구가서 전어회나 먹자구 신랑이그런다. 아들들은 못간다 하구... 좀있으니까...언제 비왔냐는듯이 햇볕이 쨍쨍하네... 산에 가고 싶지만 소래 가기로 했으니 12시경 집을나서 소래포구에가니.. 2007. 9. 9.
항주,황산~~ 여행지 항주,황산트래킹. 여행기간 3박4일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20007년9월1일. 인천공항에서..1시20분 비행기를타고...2시간걸려 항주에 도착. 일행은 8명,현지 가이드와 미팅후 45인승 버스로 3시간30분 걸려 황산시에 도착. 저녁을먹구... 명.청대옛거리를 구경하구...건물들은 그때당시 모습 그대.. 2007. 9. 4.
★중국의 황산 풍경들~~ 서해 대협곡의 허공다리...천길 낭떨어지 절벽에...어떻게..다리를 만들었을까? 신기 하기만 했다. 구름에 가리워 끝이 어디인지...보이진 않았지만...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났다. 가랑비가 가 내리다 말다 하여..아름다운 절경이 보였다 말다 하였다. 2007. 9. 4.
♠태을봉~~ 새벽에 단지내에있는 약수터를 나가는데...하늘에 별이 총총해..기분이 좋았다. 날이 환하게 밝으니... 어제는 바람불고 우중충하더니 ...오늘은 화창하니 너무 좋으네... 이런날 가만히 못있지.... 내가사는 아파트로 나가면 바로 산책로로 이어진다. 나무 층계를 올라..태을봉까지 다녀 왔네. 약간 걱정.. 2007. 8. 31.
♣바람 쌩쌩 수리산~~ 태을봉깔닥 고개 중간에 피어있어 담아 왔는데..이름을 모르겠네.무슨 꽃인지... 아침에 창가로 빛이 들어 온다. 아~~좋아 ~~비가 안오려나보다.. 요즘은 비도 요상스럽게오니...햇볕이나는가 하면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구... 행로를 마음속으로 정해놓구 있음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날씨때문에.. 2007. 8. 30.
♣ 수리산 수암봉~~ 1.산행지:수암봉(395m)경기도 안산시, 안양시. 2.산행일시:2007년 8월 25일 토요일. 3.산행자:아름다운 산악회 회원18명.(양지편사람 상수리 산수화 유정 가람바라 네이비 수천사 코스모스s 아미새 석란 땅꼬장 기창 꼬멩이 꼬멩이친구 별이라면 별이라면 친구 왔다 늦동이 엄마) 4.산행코스:안양역--버스타.. 2007. 8. 28.
홍천강에서잡은 올갱이국~~ 올갱이국. 나의 평가 재료 올갱이 적당량,부추.팽이버섯.홍고추.마늘.계란하나.밀가루.된장. 올갱이는 삶아서 바늘로 살을 빼놓는다. 부추는 적당히썰어놓구 팽이버섯찢어놓고  마늘 다지고 홍고추 쫑쫑썰고. 올갱이 �은물을 체에 바져 간맞추어 된장을 풀고 끓인다. 올갱이살은 밀가루 묻힌다음 .. 2007. 8. 21.
♡홍천강 모곡유원지에서~~ 어제..1박2일 코스로 홍천강에 다녀왔다. 애들은 사정있어 못가구...신랑이랑 둘이 갔는데... 오랜만에 해보는 야영!! 텐트에서 하룻밤을 지낸다는 생각을 하니 가기전부터..마음 설레구...기대가 되었다. 재미있을거 같구....홍천강에있는 모곡 유원지...강폭도 넓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날씨도 좋구...... 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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