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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블 /돌마바흐체궁전/야경투어~ 오스만 제국.. 후기 궁전인 돌마바흐체 궁전 ~ 오디오를 들으며 한국말이 나온다. 오디오가 그 방설명이 끝나기 도전에... 다음 방으로 건너가곤 했다.ㅜ 설명을 들으며 천천히 살펴보면서 가야 하는 건데... 수박 겉핥기 식으로...ㅎㅎ 대충 돌아보고 나왔는데... 특히나 연회장이... 제일 화려하다. 거태한 샹들리에. 거대한 카펫이 깔려 이었고... 샹들리에는 750개의 촛불을 켤 수 있다 하고.. 궁전의 방 개수는 250개.... 1시간 정도 시간을 줬는데...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며 사진 담고 그랬네. 관람후탁심으로 이동~ 닭계장으로 저녁식사(한식) 시내를 통과하고 우리나라 명동거리수준~~ 1시간 시간을주어 구경하면서 쇼핑도하고....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홍합밥이라나?먹.. 2022. 10. 25.
부르사/울루자미 이슬람사원/ 10/20 새벽 5시 10분 호텔 출발.. 부르사로 이동 일정이 빠듯하여... 조식은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오스만투르크의 옛 수도인 부르사 도착하여 을르자미 이슬람 사원 관람하고... 히잡을 써야 한다 스카프로 머리를 싸매면 되고 없으면 빌려준다. 새벽 호텔에서 셀카놀이 중~~ㅎ 고기 자르는 풍경 "Ein Stern der deinen Namen trägt (네 마음을 지닌 별) - Nik P. & DJ Ötzi COVER Tyros 4 PA2x" 2022. 10. 25.
에페소스 성모마리아의집.고대유적지셀수스 도서관 시린재마을 성모 마리아가 피신하여 마지막 생을 보낸 성모 마리아의 집이 있는 곳으로 이동..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 산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성모 마리아집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 줄 서서 30여분 기다려 내부에 들어갈 수 있었고... 산길을 내려와 거대 문병의 도시 에페소스~ 201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돤곳~ 고대 유적지와 원형극장인 에페소서 대극장을 거쳐 에페소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광~ 이 도서관은 아주 잘게 폭삭 부서졌는데... 100년에 거쳐 여러 나라들이 모여 조각 하나하나 그대로 모아 복원을 한상태라고 하는데.. 참 대단하다. 유적지 대부분은 파괴되어 기둥 등... 건물 일부만 남아있지만. 어떤 곳은 2500년 전 타일이라든가 벽화. 등 남아있어 그 시대에 섬 세고 정.. 2022. 10. 25.
파묵칼레 열기구동영상~ 파묵칼레 열기구 동영상~ 원래 카파도키아 에서 탈거였는데 날씨 나빠서...못탓는데 그날 좀늦게 열기구 뛰웟다는데 사고 나서 2명 사망에 중상이 몇명 생겻다하고.. 그곳에서 탓다면 우리팀이 그랫을수도 있엇다고 ....아찔~ 가이드말이 밤늦게 새벽 진행한다고 연락이 왔엇는데.. 가아드님 엄청 고민을 했엇다고 한다. 날씨도 않좋은데.. 카파도키아 새벽 비가 내렷었다. 안전을 최우선에 놓코 투어진행 하는 유능하고 재미나고 박식한 박송호 가이드님을 만난 덕분으로. 우리팀 안전하게 열기구체험에 모든 일정 재미나게 마무리 햇다~~ 사실 파묵칼레 풍경은 그리 멋지진 않앗지만...공중에서 해맞이 하고 열기구 체험을 해본것에 만족~~~ 발로 걸어서 족욕도 하면서 온몸으로 가까이 느끼는 체험이 파묵칼레는 최고~~ 동영상촬영.. 2022. 10. 25.
파묵칼레 열기구타기~ 파묵칼레 열기구 타기.. 새벽 5시 조식 후 6시 10분 호텔 출발하여 카파 도키에서 못한 열기구 타러 이동 열기구 가열하는거 보는 재미도 너무 좋았고 신기하고 거대한 풍선이 점점 커져.. 딱 일어 섯을때 깜짝 놀랏다 가슴이.. 마~악 벅차오름과 동시에 감동~~ 감동~감탄을 하였네 날씨 좋아 공중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소원도 빌었다. 사진에서만 보았던 열기구 직접 보니 엄청나게 컸다 옵션비가 비싸지만 생전에 이런 기회는 다시없을 것인데 이곳에서라도 체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열기구 체험은 카파도키아가 최고라는데.... 날씨 때문에.... 무섭지도 않고 그냥.. 스무스하게 느낌도 없이 1400m까지 올라가 50 여분 간 둥둥 떠다 니다가 내려와 샴페인 파티하고 호텔 귀가. 파묵칼레 열기구 옵션비~210.. 2022. 10. 25.
파묵칼레 호텔 노천온천.수영~~ 투어 끝나고 호텔에서 석식 후 곧바로 배는 불룩~~~~ㅎ 노천 온천하고 바로 옆에 딸린 수영장에서 수영도하고... 오랜만에 수영하니 기분이 좋았다.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ㅎ 오빤 강남스타일!!~~ 쿵짝쿵짝 쿵짝 짝~~이음악이 흘러 나왔다. 잼 있었음~~♬ 멜론이 엄청 맛있었다. 부드럽고 달고 물도많코... 사진을 다 안 찍었는데.. 야채가 엄청 많았다. 조기 꼭대기에서 뜨거운 물이 퐁퐁 솟아 나오는데... 물이 제법 뜨거웠다. 2022. 10. 25.
파묵칼레 동영상~ 하얀절경이 경이로웟다~ 원형경기장 2022. 10. 24.
파묵칼레 고대도시의 유물이 남아있는 히에라 폴리스 카트 타고 중요한 장소 원형경기장 등.... 몇 군데 내려 둘러보고..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오 전용 수영장도 둘러보는데..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팀들은 그럴 시간 없꼬.... 파묵칼레... 새하얀 눈이 덮인 듯 아름다운 광경의 석회봉 노천 온천 등 족욕도 살짝 하고.. 아쉬운 점은 시간이 너무 짧아서 헐레벌덕 갔다가 시간 내에 돌아 오려니.. 열이 낫다.ㅎ 먼길를 가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ㅜ 파묵칼레 카트 투어 60유로... 나는 걸어서 하고 싶었는데.. 랑님이 신청을 해버려서~~~ 우리는 진행하는 옵션을 모두 했다. 원형경기장 클레오파트라 전용수영장 2022. 10. 24.
올림프스산 케이블카~ 올림프 스산 케이블카 2,365m 최상의 날씨에.. 가이드의 빠른 진행으로 우리 팀이 일등으로 복잡하지 않게 관광할 수 있었다 전망대에 올라~~ 멀리 지중해. 에게해가 지평선 너머로 끝없이 펼쳐져있고 기암 절경 바위산들이 환상적으로 아름답게 보였다 이번 터키 여행길... 가이드도 아주 잘만서 너무 좋고... 700 고지에서 케이블카로 1600m까지 올라가 건물 끝까지 올라가 전망 보는데.. 바람이 바람이 엄청나게 세게 불어 모자를 벗었다....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와 스타벅스에서 따끈한 커피 라테 한잔 마시는데 내 입맛에 딱이네~good~♡ 한 시간여 즐기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왔다 버스 타고 파묵칼레로 이동 중 닭요리로 식사하고 케이블카 옵션 90유로~ 2022. 10. 24.
안탈리아 콘얄티해변 10/18 조식 후 6시 10분 호텔 출발 쇼핑상점 들리고 푸른해변과 야자수가 절경을 이루는 콘얄티 해변으로~~ 날씨좋코... 이른 아침인데도 수영하는 사람이 잇다 나도 하고 싶다.ㅎ 수영은 못하지만 양말 벗고 바닷물로 들어가 밀려오는 파도 거품을 맞았다 물도 차지 안 코 기분이 참 좋았네..ㅎ 호텔조식 푸짐하게 야채도 과일도~~~ 2022. 10. 24.
안탈리아로 이동~ 10/17~6시 30분 호텔 출발하여 안탈리아 가는 길.. 휴게소도 들르고.. 오브리 칸 정차.. 실크로드 때 상인들이 묵었던 여관 건물 오브룩한 보고 옆에 씽크홀에서 인증하고 또... 출발 호텔조식 점심식사~~ 피테라는 음식인데 길게 피자처럼 빵이 나오고... 양고기 냄새가 나서 무엇이든 잘 먹는 나인데도 비위가 앉맞앗다. 슾과 닭고기덮밥 같은 요리가 메인으로 나온다 대체적으로 터키음식이... 맛이 없다 샐러드 소스 맛도 그렇코~~ 해외여행하며 먹어본 음식들 중에 제일 맛이 없네. 안턀랴유람선 타기~~ 날씨는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햇볕이 나지 않아 좋았다 50여분 푸른 해변과 바위 절벽 야자수가 절경인 해변을 돌아보는 중에 폭포도 만나고.. 수영하시는 분도 보였는데... 나도 뛰어들어 수영하고픈 생각.. 2022. 10. 24.
카파도키아/데브란트계곡/도자기마을 트루퀴예(터키)한 달 전인가 나라 이름을 개명했는데 이유가... 터키가 칠면조란 뜻인데.. 바보 멍청이를 의미한다고 해서~~ 국민들에 수치다~하여... 일부에서는 오래전부터 트루퀴예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말로만 듣고 인터넷에만 보아왔던 카파도키아 관광하는데... 지프 투어로 구석구석 돌아보았다 옵션 가격이 90유로.. 90분 정도 소요. 특별한 지질로 형성된 멋진 풍경들을 돌아보았고... 데블란트계곡 또한 화산재가 쌓이고 쌓여 수많은 세월 울 거쳐 다져서 생겨난 각종 모양들의 석회석 기둥 모양들이.. 장관이었다 카파도키아는 악사라이와 네브쉐히르, 니그데, 카이세리, 크리쉐히르 등이 속한 지역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괴레메나 데린쿠유, 으 흘라라 지역 등도 속해 있다 . 이곳에는 땅 위에 우뚝 솟은..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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