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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1453

♡사돈가족과 새해첫만남~ 년말에..사돈 가족들과...식사라도 할려구 햇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생겨...그럴짬이 없어 아쉬웠었는데.... 오늘..새해 세째날에...약속이되어...저녁식사를 하게 되어...무지 방갑고...즐거운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뻣습니다. 식후...사돈내외분께서...자기집에 들어가..차라도 한잔하고 가라 하.. 2010. 1. 3.
♡경인년 새해 아침에~ 전날..시골사는 동서가 일찍 올라 왔다. 울집은 신정을 지내기에... 애들작은아빠랑 함께와도 되는데...음식 함께 만든다고...울 착한동서... 새해아침...다른때보다 좀일찍 서둘려 차례 준비를했다. 애들 작아아빠가...오후에....해외를 나가게되어....가족들 데려다 주고 다시 인천공항까지 가야 하기에... 2010. 1. 1.
♡토요일 추운날에~ 점심때 작은애들온다구해서...아침일찍 산책코스 다녀오자구...나왔는데....무척춥다. 한참 가니까..얼굴.입이 얼어서 발음도 안될려구 그러구...춥긴 무척 추운날이네.... 바람이 심하게 안부니 다행...이렇케 추운데...바람까지 불면 얼마나 추울까?? 신랑이랑 말을하며... 부지런히 열나게.걸으니까...조.. 2009. 12. 26.
○일욜날~ 일요일~사우나 가쟀더니...집에있겠다고...혼자다녀오라하네... 나두 나가기도 싫구..밖의날씨도 추운거 같구...딩굴거리구 있는데... 순대국 먹으러 가자구 하네...갑자기 먹구 싶다나.... 나오니까..눈이 내린다.날씨도 많이 풀려 춥지도 않고....좋으네. 순대국집에 갔더니..줄서서 기다리네..우리도 조.. 2009. 12. 22.
☆몹시추운날~ 간천엽에 이스리홀짝~~ 2009. 12. 18.
♡ 부부동반 에수회모임~ 칠보산 갔다가...모임이 있어...대부도에갔다. 오랫만에...옆지기님들도 함께~~ 부부함께 모임을 갖은지가...몇년? 만인지....모두들 더욱 젊어지신것 같은 모습들~~~ 무척 방가 웠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집에 오니까..9시가 좀 넘었네. 그래도 예상시간보다. 일찍 집에 왔네. 집에 오는데..대부도 친.. 2009. 12. 13.
♥경주 결혼식~ 최욱군과 송지현양에..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사랑넘치는 가정 가꾸며~행복하게..잘사세요~♡ 그리구...오며가며..준비하구 챙겨주신 회장님내외분~애많이 쓰셧구..너무수고를 많이 해주셔서..감사했습니다. 올라오는길에...먹으라구...혼주되시는 최성홍님부부가 마련해주신...음식들~~무척 맛나.. 2009. 12. 5.
★신랑쉬는날에.~ 금욜~~신랑이 휴가가 많이 남아서...써야된다고...휴가를 내서..집에서 쉰다고 하네. 어떤날은 휴가내 놓구..출근하더니.... 아침먹구...오전일찍...찜질방에 갔다. 목욕탕서..물안마하구 사우나 몇번 들락 거리구..한시간정도 있다가..찜질복으로 갈아입구...찜잘방쪽으로 건너갓다. 신랑은..일찍들어와 .. 2009. 12. 4.
▣ 냉동고~ 김치냉장고 위칸을 여름엔 냉동으로 쓰다가...일찍 김장을 하게되어... 냉동실 있던것들..처치 곤란~~냉동실이 꽉차서..너무 불편하고..심란스러워...냉동고를 삿는데..오늘왔다. 내용물은 두시간 있다가 넣으라고 하네. 어제저녁..냉동고 놓을자리 마련하던중...세탁기 문쪽에서 전기가 새어 찌릿거린다.. 2009. 11. 23.
♥내생일날에~ 일요일 비가내린다. 컨디션도 안좋구....늦잠을 잣다. 미역국끓여 아침식사하구....신랑이랑 찜질방에갓다. 땀도 못빼겠네... 그냥...들락거리며...맥주 마시며...누워있다가....3시쯤 집에 왔다. 저녁땐...가족끼리 약속이 있어...회집에서...식사를했구...그런데...오늘 회맛이 별로 였다. 내 상태가 정상이 .. 2009. 11. 8.
♡은영님 막내따님 결혼식에~ 진심으로 결혼축하드리구~~ 새신랑~각시의 앞날에....사랑과 평화와 행복이 넘쳐나길 바랩니다. 덕분에...춘천 나들이 잘하고 왔네요. 집에오니까..6시14분~~ 성당갈시간이라서..요기서~끝~~~ 은영님 큰일 치르시느라 애많이 쓰셧어요. 오늘밤...평화로운 마음으로...고운밤 되시길~~~♥ 2009. 11. 7.
♥광화문에서...청계천을 거닐며~ 광화문에...세종대왕님 동상보러...가고보구팠엇는데...오늘 가게 되었다. 마침 도착하니...분수나올시간이라..분수도 퐁퐁 솟아 오르고...날씨도 따듯하구...좋았다. 그곳에서..한참 구경하다...청계천변을 걸어~걸어~ 제기동 시장까지 가서...시장보구....인삼6년근 3근사고.... 신랑이 요즘 쬐메 상태가 .. 200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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