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50 ☆오늘~ 오늘~~내일~~날씨가 아주 좋아야 할텐데.... 안면도에있는 외도로 떠난다. 외도가 거제도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사람이 8가구가 산다는 하얀등대가 있는 아름다운섬~ 무척 기대가 된다. 2009. 7. 4. ★스물아홉번째..큰아들생일날~ 6월26일 큰아들 스물아홉번째 되는 생일날~ 온가족이 모두 모였다. 저녁시간에.... 아들이 낳아줘서 고맙다고 엄마테...잔을 올린다. 답례로... 어렵게 태어나느라고 고생햇다구 한잔 주고...ㅎㅎㅎ 정말. 아들 출산할때..생각하면...가슴이 벅차고...미어지구... 난산했는데...한달반동안 인큐베이터에있.. 2009. 6. 26. ♡비개인 일요일에~ 어제 종일 비로시작하여..밤새..내리는것 같더니...아침에..비가 멈춘거 같다. 아침식사하고...일찍..산에가자고 했다.. 옅은안개속에...분위기있고....일찍오니 등산객들도 별로 없구....좋았다. 짝궁이랑...태을봉 슬기봉 타고 내려오니...11시... 이마트 들려..비데도 사고...오늘 아침...오래돼서 그런지..... 2009. 6. 21. ○오랫만에 제기동시장에..~ 6월17일 날씨가 꾸물거린다. 산에도가고싶구...한데....비는안오지만... 꾸물거리니까 망설이다....제기동 시장에나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그곳에가서 시장풍경 구경하는 재미도좋다 야채도 무척싸다. 와~~부추도3단천원...많지만 무작정삿다. 신랑이 오이지타령을하길래...11개이천원사고..열무.. 2009. 6. 18. ☆ 행복한 월요일아침 거제도에서... 새벽녁~~사우나하려구좀일찍 깨있는데...문자가 들어왔다. 누군지도 모르는...발신자표시없이..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귀~~~ 괜히..기분이 좋아졌다. 좀전에 아침식사 마치구...8시30분 외도로 떠날건데... 잠시..글을 남겨본다. 누군지는 모르지만...감사해요. 덕분에...더욱 행복한 하.. 2009. 6. 15. ☆여울님을 만났네! 수리산병풍바위에서~~ 어제..건강검진하고 청계산 딸기따러간 휴유증으로...아침까지도 무척 피곤하다. 새벽에..약수터도 못나가고 계속 누워있었네. 신랑 출근한다음에도..10시까지 누웠있는데...밖의 날씨는 너무좋구...누워있을수가없다. 일어나서..세탁기도 돌리구....점심때쯤...베낭메구 밖으로 나왔다. 몸도 무겁구..... 2009. 6. 12. ♣ 건강검진하는날~ 건강검진받는날~ 아침6시30분에집을나서..병원에갔다. 7시부터 검진시작~~ 병원에서 제공하는까운으로 갈아입구... 일찍가니까...검진을 일찍 끝낼수 있었다. 탈의실에서 거울보구~ㅎ 신랑 직장분도 만나고.. 수면내시경을 했더니..아직...정신이 어리버리한상태지만...치과진료까지 마치고... 식권을줘.. 2009. 6. 11. ☆ 수리산 가는중에... 신호기다리는중에..심심해서~~크로바 민들레씨방도 보이고.. 개망초도 보이고~ 철쭉동산으로 산행시작~ 태을봉 가는중 쉬면서 나무 에도 매달려보구..... 바위에핀 바위양지꽃~ 집에들어오는길에~탐스런 장미꽃~ 2009. 6. 8. ♥ 에수회모임 ~ 목동에서...두달만에 반가운 만남을~~ 회맛도 좋았구.... 오랫만에..잔부딛치는맛도 좋았다. 갑숙언니~생일축하 하고...지금처럼 아름다운미모...변함이 없기를 바라고... 우리들 모두...건강한 삶 행복한삶이 되도록 노력하면서...잘 살자구요^^* 대부도에 있는친구가 직접기른 무공해채소.... 우리들 줄려.. 2009. 6. 5. ♠ 어머님제사지내는날에~ 5월29일~어머님 제사날~~ 가족들 모두 모여..조촐하게...어머님을 생각하며...제를 올렸다. 가족들 돌아가고 나니..12시~ 늦게 떠난가족들...밤길운전하며..잘 돌아갔길 바라고...피곤 하겠다. 나두 좀 피곤한상태... 울 ~작은아들이 일찍와서...심부름 하고 도와주어...고맙구... 어머님 저희 가족들 하늘나.. 2009. 5. 30. ♡ 신랑이준 장미꽃~ 신랑이 10시경들어 왔는데....사랑해~그러면서 들어 온다. 술은 얼근하게 취해가지구..... 직원부인이 백혈병으로 하늘나라에 갔는데..오늘...사람이 없어 직원들이 가서 운구를 하고 왔다하네.. 거기 가보니까...건강한 마눌이랑 사는게..참 행복한 마음이 들더라나.... 그러더니..주머니서 꺼내 신문지에 .. 2009. 5. 26. ♧~정신없는날~ 오늘은 정신 없는날~ 점심때쯤산에갈려구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비데 호수에 물이샌다. 어떻케 고쳐보려구 만지다가...호수가 똑 부러지네.. 오래돼서 삭은거 같다. 할수없이..변기물 잠궈놓구....집을 나왔다. 간단하게 산행하고...산본시장 들려..열무김치 담을거랑 오이소박이 담을거 사고 버스타.. 2009. 5. 2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