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26 청설모~~ 날짜: 2007.03.2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관악산 에서.... 점심먹는 중에.. 청설모가 내려와 쳐다본다. 배가 고픈지... 재빠르게 카메라에 담았다.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아주 가까이 와서 나무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처다 본다. 먹을걸 던져 주었더니 안먹는다. 입맛에 맞.. 2007. 3. 22.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요.~~ 날짜: 2007.03.17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음력1월28일 신랑 생일날.. 미역국 끓여 몇가지 반찬 만들어 아침먹구.. 애들은 저녁6시에 목동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갔다. 둘이 10시경 1시간30분코스 산책을하고 이마트 들러 선물사주고.. 점심먹구 쉬다가 5시에 출발했는데..서.. 2007. 3. 17. 만다벨라~~ 날짜: 2007.03.1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들이 10박11일 연수를 마치고 어제 밤늦게 돌아왔다. 잠을 못자서 피곤해 죽겠단다. 목도 쉬어있구.. 아침도 안먹구 계속 자고있어 행동 하기가 그랬다. 오랫만에 집에 왔는데.. 늦게 일어 나면 밥이라도 먹이고 나가려구..있다가.... .. 2007. 3. 16. 베란다에 꽃이피기시작~~ 날짜: 2007.03.0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새벽6시 성당에다녀와서.. 아침먹구.베란다꽃이피기시작해 찍어놓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앞으로꽃이 피는대로 저장해놓을려구.. 일기예보엔 비가많이 온다했는데..꾸물거리긴해도 아직은괜챦은데.. 점심먹구 날씨봐서 찜질방을 가던지.수리산 태.. 2007. 3. 4. 기쁘고 좋은날~~ 날짜: 2007.02.2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9시30분경 집을나서 산행을했는데.. 2시경 너무기쁜소식을 들었다. 점심을 먹으며 한잔하고 있는중에... 작은애가 원하는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얼마나 기쁘고 감격 스럽던지... 눈물이났다 기뻐서...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이런.. 2007. 2. 28. 졸업식,~~ 날짜: 2007.02.27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작은아들 졸업식에 다녀왔다. 학교가 집에서 멀리있어 그동안 다니느라 고생 많이했네.. 아무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업을 마치게되어 기특하고... 어릴적 친구들도 와서 축하해주고 기쁘고 즐거운날 .. 친구들이랑 점심먹여 보내.. 2007. 2. 27. 성묘~~ 날짜: 2007.02.1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설날아침 9시경 산소에가기위해 집을나섰다 아버님 산소에 성묘하고 어머님 산소에갔다 어머님은 선산에 안모시고 천주교.공원묘지에 모셨다 .어머님의 바램으로.. 우리선조님들은 참으로 지혜로운분들 같다 설 추석이라든가 명절을 통해 온가족.. 2007. 2. 19. 우리집 화초 날짜: 2007.01.2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전에 꽃필때찍어 두었던 사진 발견하여 올려본다. 행운목 꽃은 지고 있는중...향기가 매우 진해요... 2007. 1. 22. 좋은하루~~너무~~ 12월24일일요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대부도에서... 오랫만에 그리운 친구들을만났다 오랫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며.... 오붓한시간을 가졌다....... 집에돌아와 김종환에 우리가 사는동안에 음악을 들으며.. 일기를 쓰고있는데...괜스레...눈물이 날려구 하네... 알코올 덕분일까? .. 2006. 12. 24. 크리스마스츄리~~ 산본중심상가에 세워진 대형츄리앞에서 폼잡아봈네요. 몇칠있음 크리스마스인데~~^*^~~눈도많이와주고.. 분위기짱^^이네요. ♡우리 랑이랑 돌아 댕기다가.... 맥주한잔하구 왔네요...*^^* 2006. 12. 18. 이전 1 ··· 116 117 118 1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