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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1450

♡너무너무!!기쁜날~~ 오늘 너무너무 기쁜날~~ 눈물이 날려구 한다. 아들 사표 내고 ..면접 봤는데...오늘 합격했다고..연락 왔네. 그동안 아들 맘에 안들어서..모진 소리도 많이하구 그랬는데... 밖에 나가 있는데...소식을 들었다. ******************************************* 저녁에 축하해주려구..준비중인데...신랑이 밖에서 저녁 먹자.. 2008. 1. 17.
♥오늘의일기~~ 큰애..11시30분경..나가고... 12시경..베낭메고 나왔다. 아들 오늘 중요한날인데... 좋은결과있기를.... 수리산 종주하고..집에오니5시... 샤워하고 컴터 앉아있는데...큰애 전화왔다.. 저녁사준다고..배도 안고픈데.. 신랑은 상가집 갔다온댔고...작은애는 회사서 저녁 먹고오니까.. 한시간후 중심 상가에서 .. 2008. 1. 10.
☆시청앞 루체비스타~~ 어제1월9일에 날씨도 춥지도 않고 그래서..오후에 청계천을 나갔다. 크리스마스날..사람이 너무 많아..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담아오지 못해... 다시 보려고 나갔는데.... 시청앞에만 불이 들어오구...청게천엔..행사가 끝났는지..깜깜하네.. 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빛을 볼수있는날..그때.. 2008. 1. 10.
♥온가족이 찜질방에갔네~~ 참으로 오랬만에...온 가족이 함께 찜질방을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네... 애들이랑 함께...하니... 좋다. 맥주도 한잔씩 해가며.... 찜질복이 흠뻑 젖도록...땀이 많이 났다... 물종류를 많이 마셧더니....불 한증막에 한번 들어 갔다 나옴...땀이 줄줄줄줄.... 땀나는것도 재미있다. 5시간 정도 찜질방에.. 2008. 1. 6.
⊙새해 첫날에~~ 2008년1월1일... 새해 첫날 아침...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떡국 끓여...옹기 종기 모여앉아..식사를 했다. 세월이 빨리가는건지...한해가 후딱 지나가버린 느낌.... 오후에...가족들 모두...잠실 큰고모네 갔다. 이사를 해서 가본다구... 난...성당도 가야되구...해서 안 갔다. 4시미사에 참석하여... 새해를.. 2008. 1. 1.
☆청계천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 11시에 성탄대축일 미사 다녀와서..점심먹구... 2시에..집을나서..청계천을 갔다. 시청에서내려...마장동까지...왕복 12키로. 사람들도많아...걸려서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는데...마장동 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턴해서 돌아오는길에...광장시장으로나가...구경도하고...순대에...소주한잔하구...또 걷.. 2007. 12. 25.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온가족이 함께 모였다. 아들도 가족과 함께 한다고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하여 일찍 들어왔네. 고맙기도하고..기특하다. 예수님이 태어난 오늘...좋은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기쁘고 좋은날~~ 내일은 시청에서 청계천을 가보려한다. 가족들과..예수님이 태어난 오늘을 경.. 2007. 12. 24.
남편따라 춘천에~~ 2007년12월22일 일요일... 새벽 부터 바빠 죽겠다. 신랑이..동창따님 결혼식인데...부부동반해서 꼭!! 같이 가야된단다. 할일도 많고...가고싶지 않은데....안갔음 정말 좋겠는데... 할수없이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4시에일어나 머리김고 화장하고..아침밥하고... 5시30분에..새벽미사다녀오니 7시15분...8.. 2007. 12. 24.
◈회사에서 가족모임~~ 신랑 사무실에서 근무 하시는 분..가족들과...함께모여..저녁식사를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성남가는길에..산속...산머루라는곳에서... 늦도록...마시구..먹구..그랬더니..아침에 일어나니...머리가 흔들리고 많이 아펐다. 아름다운 산악회에서 소래산 가는날인데... 안갈수도 없구... 아침 일찍 일.. 2007. 12. 22.
모임~~ 모두 바쁜중에...오늘 생일축하도 할겸.일찍 만났다. 년말이다보니..시간 맞추기도 어렵구...만나긴 해야겠구.... 저녁에...부부동반 모임이 있어...빨리 헤어져 와야되구... 한정식집에서 간단하게..떡케익에..축하식을 갖고...점심먹고..다른때보다 일찍 헤어져 집에왔다. 집안일좀하고...쬐끔 쉬었다 나.. 2007. 12. 21.
♡신랑이랑둘이~~ 신랑이 휴일이라... 잠깐 볼일보러 나갔다온다구.... 오후에..옆에있는산을 가기로했다. 한참있으려니 전화가 오네... 하늘은 잔뜩 흐려있구..금방 무엇이라도 올거 같다구...가지말잔다. 좀있으니까 들어오더니... 몸이 으실으실 춥고 상태가 안좋다나... 나두 아직까지..감기가 안떨어졌는데...내게 옮.. 2007. 12. 10.
♡청주와..증평을 들려~~ 어제..토요일... 10시경 청주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길도 많이 막혀..1시경 엄마집에도착... 부모님 내려오시라고해서...점심으로 회를 먹었다... 아버지께서..맛있게 드시는모습 보니 좋았다.엄마는 회를 별로 않좋아하시는데...매운탕 맛있다 그러시구... 감성돔이랑..우럭3키로 ..쫄깃하니 정말 맛나게 .. 200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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