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50 ♡청주 부모님뵈러~~ 아침일찍 서둘러...안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10시차타고 청주에갔다. 아버지께서..요즘 암~투병중이시라... 6년전 위암 수술했었는데..수술하며 장을80%잘라 냈었다. 그동안 평탄하게 생활해오셧는데... 얼마전 건강 검진에..뼈만 빼놓구 온몸에 전이가 되었다하네.. 지금은 별다른 증상은 없는데...앞으로.. 2008. 5. 21. ♡구리 한강 시민공원~~ 와~~~~* 유채꽃밭이 환상입니다. 오늘 계획은..오후에.신랑이랑 산행 하는거였는데....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중년~~사진방에.. 끼꿍님이올린 사진보구... 구리시 한강 시민공원..유채꽃밭이 가구싶어�다. 그래서..... 신랑한테 말했다... 구리 시민 공원에..유채꽃 보러 가자구... 울신랑..고마운거...내말.. 2008. 5. 10. ♡어버이날~~ 어버이날~~아침에 부모님께 전화만드렸다. 아버지가..몸이 갑자기 안좋아서...정밀검사하느라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라...마음이 무겁다. 좋은결과를 바라지만...연세도 있으셔서... 이세상에 살아 계시는동안...부모님께..고통이없길..간절히 바래본다. 몇칠있다 엄마 생신날 내려간다구 말씀드렸다. ***.. 2008. 5. 8. ♡안산 호수공원~~ 오전에..수리산갔다가..3시경 집을나서...안산 호수 공원엘 갔다. 네비게이션 도움을 받아.... 가보니...엄청나게 넓구...사람들도 많구...다행히 주차장에 자리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도로가에...즐비하게 주차를 해놓았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옹기종기모여 잔디 밭이나...공연 관람등...연날리는 모.. 2008. 5. 5. ☆혜미로 고사리꺽으러갔는데... 개심사에핀 왕벚꽃. 골담초 초록벚꽃도있네요. 삼길포. 전날삼악산 갔다가..늦게 잠들었는데... 새벽3시30분 알람소리에 깼다. 오늘 충남서산..개심사 쪽으로 고사리꺽으러 가려구..지난주부터 짝궁이랑 약속한터./ 애들먹을 반찬준비해놓구..대충 씻구..챙겨서4시30분 출발.. 도착하니5시30분..어둠이 마.. 2008. 4. 27. ♡수리산 가며오며 만난꽃들~~ 라일락. 꽃사과 개나리와철쭉. 구슬봉이. 각시붓꽃. 산에피는 철쭉. 수리산에서 오늘 처음 만났네요^^* 연초록잎사귀들 너무 예뻐요. 족두리풀꽃. 애기똥풀. 콩제비꽃. 금창초. 봄맞이꽃. 박대기나무꽃. 황겹매화. 점심식사후.. 신랑은 찜질방..나는 수리산에갔다. 어제 하두 먼지를 마셔서..맑은공기 마.. 2008. 4. 20. ♡ 친구생일~~~ ♡생일 축하축하♡ 하구... 건강하게..즐겁게...행복한추억 많이 많이 맹글면서 살자구요~~~* 2008. 4. 16. ♧아파트내..밤벚꽃~~ 저녁식사후...신랑이 벚꽃구경가자그래서.... 카메라 들고 쫓아 나갔다. 소화 시킬겸...바람도 차지않구 ..낮에보는 벚꽃이랑 또다른 느낌... 사진 찍구...아파트 한바퀴 돌고 들어 왔다~~~* 2008. 4. 13. ♡인천 연안부두~~~ 새벽5시30분경..집을나서..새벽 미사에 다녀와서~~* 오후에 비 안오면..산행하자구 신랑이랑 약속햇는데... 신랑이 맘이 변해서...아님...힘들은게 싫었던지...양평쪽으로...드라이브를 가간다. 그러다가...꽃구경가자구..인천 대공원 가자구...점심먹구...집을 나섯는데...교통 체증에.. 사람들이 그리로 몰.. 2008. 4. 13. ☆대부도에서..즐거웠던 시간들~~ 나물뜯고 들어와..대나무술에 토종닭을 뜯었답니다. 똘깃하니 맛났어요^^* ♡오랫만에..부딛쳐 봅니다.~~행복한 시간~~~* 하얀 민들레..오늘 처음 보았다. 오랫만에 대부도에있는 한마당 오리집에 갔네요. 친구 부부랑 오리주물럭에 점심식사후... 들판을 둘러보니..쑥도 많구...돌미나리.냉이.민들레..기.. 2008. 4. 12. ♡수리산과꽃들~~ 투표하는날~~* 투표후..꽃놀이를갈까? 그랬었는데... 날씨도 요상하구...비온다 그러길래..울동네..수리산이나 갔다 오자구..신랑이랑 합의를보구.. 도시락싸서 베낭메구..10시경 집을나섰다. 아파트옆..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 마치구...산을 향해 걸었다. 정상에 오르니..왠바람이 그리 쎄게 부는지..... 2008. 4. 9. ★계룡시 엄사면~~ 어제 4월5일.. 게룡시 엄사리면에서..개업식이있어 다녀왔다. 부디...사업 번창하길 바란다^^* 가는길에..유성인지...도토리묵 마을에 들려.. 묵사리랑 꽁보리밥 비빔밥을 먹었는데...양이 어찌나 많던지.... 푸짐해서 좋긴하지만...주인이 시키는대로 했더니...양이 너무 많았다. 2008. 4. 6.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