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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1450

♥청계천 시청에서 살곶이공원까지~ 9시40분경 전철타고 시청앞 내리니10시40분이네..딱~한시간 걸렸다.. 시청에서 시작..청계천 끝까지갔다.살곶이공원..거기 지나면 중량천... 오는길에..광장시장 들려.녹두 빈대떡먹구...전철타고 집에오니..6시10분이네. 왕복..5시간30분걸린거 같다.6시간 걸리는듯.. 등산복입구..양말도두개신구 했는데도.. 2008. 10. 7.
♡~사돈 되실분들과의 행복한 만남~ 오늘 사돈 되실분들과 백운호수내에있는 송이향에서..점심식사를했다. 어머님은 두번째뵈었구..아버님은 처음뵈었는데...편안하니~~좋으신분들...같은 고향 분들이라서 더욱 정이 갔다. 애들 봄에 결혼시키기로 약속했구.. 사돈지간에도..편안히 서로 가끔 식사도 같이 하구...놀러도 함께 다니며... 즐.. 2008. 10. 4.
♥청계천의갈대와 꽃~ 시월일일 어제~인터넷을 하고있다가..무등산의 갈대를 보게되었다. 갑자기 ~오늘은 청계천에 갈대나보며 걸어봐야겠단 생각이들어..준비하고 집을 나섯다. 강아지풀이 종자가 큰거인가? 했더니.. 수크렁이란 이름표가 붙어있네. 수크렁~보송보송 예쁘다. 동묘역 지나 청계천 8가쪽..밑으로 내려갈수록.. 2008. 10. 2.
☆청계산 타고 대공원으로~ 전철 대공원내려..청계폭포가는길로 올라가~전망대바위지나..혈읍제에서..망경대밑으로... 마왕굴에서..대공원으로 하산~ 코스모스 보구...동물구경도 하고..만손초 하나사서..집에왔다.. 대공원에서 무인으로 파는 만손초(칼란코에) 천원주고 사왔다 국명 :만손초 학명: Kalanchoe pinnata 원산지 : 아프리.. 2008. 9. 29.
★양지편 대장님 따님 결혼식에서~ ★☆ 사랑의 서약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낮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오늘 결혼식에서~축하곡으로...지금흐르고있는 사랑의서약이란곡을.. 연주곡으로 들었는데...너무 좋았었다. 노래.. 2008. 9. 28.
♥부모님 뵈러 청주에.. 아침6시에..가족 모두~~집을나섯다. 가다가 벙천에 들려.순대랑.순대국 으로 아침을먹고..그곳에 가면 꼭먹는 한방동동주로 해장을 하고.. 부모님이 드실것도 이인분 사가지고~~ 증평 산소에 부터 들려 성묘하구.. 동서네 잠간들려 호박잎 깻잎등 야채 따가지고...청주에갔다. 동생네랑 부모님 모시구.... 2008. 9. 27.
☆오늘하루~ 아침에 화분에 물주다가..꽃핀거 몇가지 카메라에 담았다. 벌레잡이끈끈이주걱 꽃기린 후쿠시아 풍로초 대충 집안정리하구나서... 슬기봉 정상까지 올라갔네. 산책로따라 슬기봉에서 하산까지 두시간코스~~내려와서.찜질방에갔다. 요즘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래서...월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 2008. 9. 26.
♡ 아들생일날 저녁에~ 작은아들 27번째 생일날 저녁~ 집에서 가까운 온누리 장작구이집에갔다. 우리성희도오구..애아빠는 하필이면 오늘 저녁모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 우리성희가 케익도사오구~ 둘이 잘~어울리네요. 우리성희가 요즈음 힘들은가? 얼굴이 반쪽이 되앴네.모쪼록 건강하기를~~ 오리장작구이와~ 모듬장작.. 2008. 9. 26.
♥대공원에서 ~ 꿩의비름 제비동자꽃 난타나 패랭이꽃 천일홍 술패랭이꽃 며느리배꼽 꽃범의꼬리 하와이 무궁화 둥근이질풀? 무늬쑥부쟁이 방한잎(배양초)과금잔화 식물원안에 들어가 선인장 구경도 했구요. 분수에뜬 무지개~ 청개산갔디가~대공원에가서..꽃구경,,동물구경 하고 왔네요^^* 2008. 9. 16.
♡코스모스꽃속에서~~ 2008. 9. 16.
☆추석날~ 추석날 제사를 지내구 정리하구나서... 동서랑~~ 동서랑 나랑~ 동서랑 나랑 신랑이랑~집주변 산책로 산책을 했다. 사진은 별로 안찍었다. 셋이서~밤도 줍구~ 집에 들러오니까...큰고모네가 와있었다. 점심먹구..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추석다음날 월요일~ 9시경 수리산 체.. 2008. 9. 15.
♥양천구에서 점심약속~ 점심 모임날~한친구가..참석치 않아 마음이 그랬다. 횟집에서..맛나게먹고~~모두가 바쁜날이라서..일찍 헤어졌다. 오늘 점심값은..한친구..그동안 좋은일이 있었다며...자기가 계산 한단다. 얼굴은 보니까...많이 헬슥해졌구...피곤한지~~입술도 부르트구~했던데...건강하길 바라고... 헤어져 일찍 울동네.. 200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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