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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1450

☆ 크리스마스이브~ 지금 졸려 죽겠다. 저녁식사준비중인데...아들 전화와서 밥하지 말란다. 보너스 탓다구...저녁을 사준다하네. 작은엔 전화 하니까..서해안을 갑자기 가게되어 전화할려는 참이었다구... 그래서 이런날은 가족과 함께 해야 되는거 아냐? 그랬더니...엄마 미안~~~!!그런다. 신랑이 길이 엄청 막힌다고..조금 .. 2008. 12. 24.
⊙월미도 월미공원에 월미산~ 인천역에내리니..인상적인게.. 개를 데리구 과일 파는 아저씨가 눈에 들어왔다. 사진찍으니~ 모델료를 달라 하신다. 오래전에 몇번 갔었던 산악회 쫓아서~ 오늘 월미도에 왔다. 처음 와본곳~ 회집에 예약이 돼있어... 그집차가 나와 우리일행을 월미공원에 내려 주었다 전에는 군부대가 있어 개방이 안.. 2008. 12. 14.
○신랑과 한사무실에서 근무 하시는분들과~ 저녁7시30분 백운호수내에 있는 붓골에서... 신랑과 함께 근무하시는 분들과..모임을갖었다. 민물 장어와~생등심... 작은 아들도 데려갔다.안간다는걸 간신히~ 데려가구 데려와야 하니까. 숯불이 따듯해서 좋았다. 요기에서 애벌구이해서 옮겨주니...먹기도 편했다. 등심도 연하구 맛있었다. 2차로 몇분.. 2008. 12. 13.
★오늘이야기~ 오늘~신랑이 창사 기념일이라 쉬는날인데... 회사나갔다 점심먹구 오후에 들어온다구...나~가고 싶은데 있음 가라고.... 10시넘어 신랑 나간다음...집안정리하구..수리산태을봉 한바퀴돌고 왔다. 태을봉 오르는초입에서..나보다 언니인분들이 벌써 산행 마치구 내려오며 길을 물어본다. 자세히 알켜 주.. 2008. 12. 10.
★온사랑님~저도 맹글어 봤어요^^ http://www.photofunia.com/ 2008. 12. 8.
♡ 목동에서 점심약속~ 오늘 친구생일이기도 하구...횟집에서 식사를했다. 한친구는 안좋은일이 있어 참석치 못해 마음 아프구~~ 모든일들이 좋은쪽으로...잘풀리기를 간절히 소망 하옵구.... 생일날 촛불도 못켜서.마음 안좋구.... 우리는 잔을 부딛칠때마다..몇번이구 다짐을했다.~ 건강하구...현재에 충실히 만족하며...감사.. 2008. 12. 5.
★ 아름다운인생 행복한중년 번개모임~ 2008년12월4일 목요일 저녁에... 안양 덕천마을입구..영산강 숱불구이집에서...아름다운인생 행복한중년 번개 모임을 갖었습니다. 처음뵙는분도 계시구..아는분도 계시구... 모두가 밝구..아름답구 ...행복한 얼굴 모습들 였어요. 아마도 아름다운인생 행복한 중년님들이라서 그렇겠죠? 무쟈게 빙갑구~함.. 2008. 12. 5.
♤ 오후시간 내내~ 누워있었네.. 아침에 9시성당다녀와서... 울동네..낙지집이 새로 오픈을해서...애들데리구 점심먹으러갔다. 낙지뽂음에 연포탕...낙지뽂음이 매콤하니 훨신 맛있다. 마트들려 시장보구....집에와서... 온몸에 땀이 나도록 저녁때까지~ 누워있었네... 허리가 계속 아퍼서... 빨리 나아야 되는데...계속 아프면 불편해서 .. 2008. 11. 30.
○제기동시장에 갔네~ 어제 날씨가 너무~추워 산에도 못가겠구... 제기동 시장엘 갔다. 집에서 나오는데도 무척 춥다. 재기동에 아는 언니가있어 간천엽에 이슬이도 한잔하고... 시장 구경을 했다. 가끔 이곳에 오는데...날씨가 추워도 이곳엔 활기가 넘친다. 시장 구경 하는재미도 좋다 구석구석~ 야채 과일 가격도 저렴하구... 2008. 11. 20.
☆ 예비사돈되실분들과 삼길포항에서~~ 사돈되실분들과 화성 휴계소에서 10시만나~삼길포항을 향해 달렸다. 큰애가 운전하고..서해대교를지나~ 삼길포가는중 ~성문방조제에서 바라본 풍경~ 낚시하는 분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바다가 잔잔하다. 성문방조제 뚝~급경사..잘~뻗팅기구 서있다. 두아들과함께.. 방조제앞에보이는 저수지~~ 큰아들.. 2008. 11. 16.
♡ 두변째김장~ 몇칠전에 시골에서 배추가져와1차 김장을했는데.. 오늘 2차로~주문했던 절임 배추가 도착해서...갑자기 시장 봐다가 김장을 했네. 올해는 김장을 많이 했다. 아들이 2월에 결혼하는 관계로...아들네도 줘야하기 때문에...우리는 김장하면...일년동안 먹는다. 6시부터 버무리기시작해서 10시에 마무리했네.. 2008. 11. 14.
♡가족 나들이~ 일요일 아침 6시좀 넘어...새가족이될 성희도 오구...집을 나섰다. 아침식사는 가는길에.병천 아우네장터에있는 원조 할매집에서 순대국으로 먹고...... 병천순대에 한방동동주도 마시구... 이곳에 오면 꼭 맛보구 가는 메뉴~ 한방동동주에 빛깔과맛~ 너무 맛있어...누룩냄새가 솔솔 나면서...입에서는 부.. 200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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